요통

분류  

요통과 추간판탈출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32
1. 요통 low back pain

요통은 질환이 아니고 증상이며, 활동기의 성인이면 누구나 일생동안 한번은 경험하게 된다.



[원인]

1) 신경성 요통

2) 골격, 근육질환

3) 골반, 복부질환

4) 자세이상

5) 심리적 요통


2. 추간판탈출증

호발연령 : 활동기의 청·장년

호발부위 : L4-5 추간판, L5-S1 추간판이 전체의 약 90%


[원인]

약 50%에서는 자연발생하고, 50%에서는 허리를 삐끗하고 다친 후, 혹은 사소한 외상이나 무리한 동작 후에 발생한다.


[증상]

처음에는 요통으로 시작되고 차츰 하지방사통이 나타난다. 무릎을 펴고 허리를 구부릴 때나, 기침, 재체기를 할 때 혹은 대변을 볼 때 동통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학적 검사]

1. 요추부의 굴신운동 제한이 있다.

2. 골반이 경사지면서 하지방사통이 발생한쪽의 골반이 높이 올라간다.

3. 죄골신경 걸음걸이(sciatic gait)를 한다.

4. 하지수직거상검사, straight leg raising test 양성

5. 하지의 지각이상

6. L4-5 추간판탈출증 때는 엄지발가락의 배굴운동이 약해지고 L5-S1 추간판탈출증 때는 아킬레스건 반사가 소실된다.

7. 족하수가 발생한다.

8. 마미총증후군이 나타난다.

[방사선검사]

단순요추 X선촬영상에서 정상요추 전만소실과 척추간 간격의 협착이 관찰되며, 척수조영술을 시행하면 신경근소실과 음영결손을 관찰할 수 있고, 척추전산화 단층촬영 및 척추자기공명단층촬영상에서는 추간판의 탈출상태와 위치의 진단이 가능하다.


[감별진단]


외상 및 척추골절, 감염, 척추 및 척수종양, 골조송증, 척추증, 척추붕괴증, 척추골전전위, 척추강협착증


[치료]

1. 보존적 치료

① 적극적인 신체적 활동을 중지하고 2-3주간 절대안정을 취한다.

② 소염진통제(아스피린, 코데인 등)

③ 근육이완제

④ 요추부에 더운물 찜질, 한 번에 30분정도, 하루에 3-4회 시행

2. 수술적 치료(적응증)

① 보존적 치료의 실패

② 반복적인 요통과 하지방사통이 있을 때

③ 하지수직거상검사 양성이고, 기타 추간판탈출증의 신경결손이 뚜렷할 때


[예후]

적절한 수술적응 환자를 선택해서 수술을 시행한 경우 환자의 90% 이상이 본래의 직장에 복귀하여 적극적인 신체적 활동을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가정의학. 서울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