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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신부전 : 검사실 소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721

급성신부전 :검사실 소견(Laboratory investigations)

혈청 크레아티닌의 계속적인 측정은 감별진단에 유용하다. 신전성 고질소혈증은 혈역학적 기능과 나란히 크레아티닌의 급격한 변화로 특징지워진다. 신허혈,동맥경화색전증(atheroembolization), 그리고 방사선 조영제의 노출에 의한 급성신부전에서 혈청 크레아티닌은 급격히 증가한다. 이들은 응급 심장 또는 대혈관 조영술이나 수술 후 잘 발생한다.


조영제신병증에서 혈청 크레아티닌의 농도는 3-5일에 가장 높고 5-7일 사이에 정상으로 되돌아 온다.
반면 허혈이나 동맥경화색전성 질환에 의한 급성신부전에서는 크레아티닌의 농도가 7-10일에 가장 높다.

급성신부전은 허혈에 의한 경우 7-14일에 정상으로 되지만 동맥경화색전성 질환에서는 비기역적이다.

대부분 세뇨관 상피세포 독소(eg. amino-g1ycosides, cisplatin)에 의한 급성신부전시 혈청 크레아티닌의 농도 상승은 치료 후 2주 후에 늦게 나타나는데, 이는 생화학적으로 손상받을 때까지 이들 약물의 축적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고칼륨혈증, 고인혈증, 저칼슘혈증과 혈청 요산 및 CK(MM-isoenyme)의 증가는 횡문근 융해증을 의미한다.
고칼륨혈증, 고인혈증이 동반된 고뇨산증(900 mo1/7, >15 mg/dL)과 LDH의 증가는 급성 요산성신증시에 나타날 수 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든 심한 고칼슘혈증은 급성신부전을 일으킨다.

증가된 혈청음이온 간극과 삼투압 간극(s-anion & osmola gap) (measured s-osmolality-calculatedosmolality)은 에틸렌 글리콜 중독시에 나타나고 출혈이 없이 생긴 급성 빈혈은 용혈, 다발성 경화증 또는 혈소판성 미세혈관병증(thrm-boric microangiopathy)시에 나타날수 있다(HUS, TTP. 독혈증(toxemia). DlC, accelated HTN, SLE. 피부경화증, radiation손상).

혈전성 미세혈관병증의 다른 검사소견은 혈소판 감소증. 말초혈액도말상 이형 적혈구, LDH의 증가 등이 있다

심한 호산구 증가는 과민성 간질성 신염 죽상색전성질환(athroembolic dis.) 또는 결정성 다발성 동맥염시에 나타난다.

보체 수치의 저하와 항사구체기저막 항체, 항중성구 세포질항체, 항핵항체, 순환 면역 복합체, 한랭글로불린 등의 높은 역가는 사구체신염 또는 혈관염을 추정하는 데도움이 된다.


방사선학 :


초음파, CT. MRI를 이용한 요로계의 검사는 폐쇄성 요로병증을 감별하기 위해 급성신부전이 있는 환자에서 시행해야 한다.

신우신배의 확장은 요로폐쇄시에 흔히 나타나지만(98% sensitivity)폐쇄 초기나 요관침범(encasement)에 의한 폐쇄시에는(후복막 섬유화증 신생물) 이러한 확장이 안 나타날 수도 있다.

역행성 또는 순행성 신우조영술은 이러한 가능성이 의심될 때 확진을 위해 이용될 수 일고 다른 경우에 폐쇄의 정확한 위치를 아는 데 이용될 수도 있다.

또한 초음파, CT MRI는 만성 신질환과 급성신부전을 감별하기 위해 신장크기와 피질 두께를 측정하는 데 이용된다.

단순 복부 X선검사는 요석증이 의심될 때 도움이 된다.

도플러 초음파와 MR flowimaging은 혈관 폐쇄가 의심될 때 신동맥과 정맥의 통과성(patency)을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확진을 위해서는 혈관조영술이 필요하다.


신조직 검사 :

이 검사는 대개 신전성과 신후성 신부전이 아닌 것이 확실하고 신성 신요독증의 원인이 불분명할 때 시행된다.

생검은 임상적, 요검사, 검사소견 등으로 특별한 치료 때 반응을 잘하기도 하는 허혈성 또는 신독성 손상에 의한 것이 아닌 다른 진단이 의심될 때 특히 유용하다.

예로서 항사구체 기저막 질환(antiglomerular base-ment membrane dis.) 다른 형태의 사구체 신염, 혈관염, 용혈성요독 증후군,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간질성 신염 등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