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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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수혈 부작용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611

중 독 Poisoning 



【 수혈의 부작용 】

혈액이나 혈액산물의 투여 중 혹은 투여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

용혈성 수혈부작용(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혈액낭 속의 세균감염, 발열(febrile non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두드러기, 간염 및 후천성 면역결핍증 등 수혈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 등.

[ 발생기전 및 임상증상 ]

1. 급성 용혈성 수혈부작용(acute 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적혈구가 포함된 혈액산물을 투여한 직후에 나타나는 현상
부적합한(ABO incompatibility) 공혈자의 혈구 항원과 수혈자의 항체가 반응하여 발생.
Hageman인자(factor XII)를 활성화시키고, Hageman인자가 kinin계에 작용하여 bradykinin을 생산한다.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항진되며 미세동맥이 확장되어 저혈압을 일으킨다.
응고계의 활성화에 의하여 섬유소가 형성되고 혈관내용혈도 초래하게 된다.
소모성 응고장애(consumption coagulopathy)에 의한 비정상적인 출혈경향을 나타낸다.
발열, 오심, 구토

2.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극소량(수ml)의 혈액이 들어가도 나타나며 발열은 없다.
IgA 결핍이 있는 수혈자가 anti-IgA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IgA를 함유하는 혈액을 수혈받았을 경우에 일어난다.

3. 세균오염에 의한 수혈부작용
4. 발열(febrile nonhemolytic reactions)
수혈자의 혈장내의 항체가 공혈자의 림프구, 과립구 혹은 혈소판 표면의 항원과 반응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

5. 두드러기(urticaria)
공혈자의 혈장내의 성분이 피부조직으로 확산될 때 vasoactive amine의 유리로 인하여 발생된다.
치료 ; 항히스타민제
세척적혈구를 수혈하면 예방된다.

[ 처치 ]

수혈의 부작용이 발견되면 즉시 수혈을 중지한다.
수혈중지한 혈액과 수혈자의 혈액을 혈액은행에 보내어 혈액형검사와 교차시험을 의뢰한다.
수혈자의 혈액검사(혈색소, hematocrit, 혈소판수) 및 소변검사(혈색뇨 유무), 간접 빌리루빈과 응고인자에 대한 검사를 한다

아나필락시스 ; 기도유지, epinephrine 을 피하주사
쇽(shock) 및 출혈의 방지와 치료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