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법 설명

분류  

응급 처치: 신장비뇨 급성신부전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4095
신장 비뇨기 응급


급성 신부전(Acute Renal Failure)

급격히 발생한 신기능의 장애
신장외적 요인의 제거로는 호전되지 않는 신장기능의 급격한 장애

체내 질소 노폐물(BUN, creatinine)의 축적을 동반
급성 신부전의 확실한 증거는 진행성인 고질소혈증(azotemia)


요량
1) 무뇨성(100ml/일 이하) ; 요관 및 신동정맥의 완전 폐쇄, 신피질괴사, 심한 급성 사구체염
2) 핍뇨성(400ml/일 이하)
3) 비핍뇨성(400ml/일 이상)
4) 다뇨성(1,500ml/일 이상) ; 비핍뇨성 급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 요관의 부분적 폐쇄

침범병소
1) 신전성(prerenal failure) ; 신장실질의 손상 없이 신허혈에 의한 고질소혈증
2) 신성(renal failure) ; 협의의 급성 신부전
3) 신후성(postrenal failure) ; 요형성이 이루어지는 세뇨관 아래 부위에 기계적 폐쇄


원인
급성 신세뇨관 괴사(acute tubular necrosis; ATN), 소동정맥 혹은 사구체질환, 대동정맥질환, 타장기질환, 신전성 질소혈증(prerenal azotemia), 신후성 질소혈증(postrenal azotemia) 등과 아미노글라이코사이드계의 항생제(겐타마이신, 카나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토브라마이신, 아미카신 등), 소염진통제, 방사선 조영제

아미노글라이코사이드계 항생제에 의한 급성 신부전

비핍뇨성으로 요배설량이 정상 또는 다뇨를 보이고, 질소혈증이 지속되고, 소염진통제나 방사선 조영제에 의한 경우는 대개 24∼48시간 이내에 핍뇨가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과

1. 핍뇨기
손상 후 수시간내에 발생

24∼48시간에 걸쳐 요량의 점진적인 감소가 나타남

평균 기간은 1∼6주간 지속

고혈압, 폐부종, 심부전, 고칼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

2. 이뇨 초기
1일 요량이 400ml 이상으로 나타남

요독증의 임상상이 그대로 나타나거나 더 악화됨

평균 기간은 4∼7일간이다.

3. 이뇨 말기
BUN치가 감소하기 시작

정상화되는 날까지의 기간은 7∼14일

이뇨기간은 대개 핍뇨기간의 약 1/2가량 지속된다.
이뇨 2주째부터는 임상상의 호전을 보인다.

 


진 단

 

[ 검사 ]
비관혈적 검사 ; 요량, 심투농도, 나트륨, urea와 크레아티닌, 요검사, 기타 (효소뇨, 신세뇨관 상피세포, 요노산/크레아티닌률 등)
관혈적 검사 ; 혈역학적 검사, 수액 및 이뇨제 투여, 신조직 생검
방사선학적 검사 ; KUB(신, 요관, 방광단순촬영), I.V.P(경정맥 신우촬영), 초음파검사, 동위원소검사(방사성 동위원소), 전산화 단층촬영(씨티스캔, 전산화 단층 조영주사법), 혈관촬영(혈관조영술)

[ 치료 ]
1. 초기치료 ; 혈액량과 신관류량을 유지

                    수액주입 혹은 퓨로세마이드 및 만니톨 투여
2. 단백질음식 제한, 체액 및 전해질 유지 합병증 치료
3. 투석치료 ; 조직 이화작용이 심한 경우는 혈액투석을 실시

                    심하지 않으면 복막 투석으로 치료.

[ 예후 ]
사망률은 일반적으로 40%, 수술 후 혹은 외상 후 50∼70%, 내과계질환 30∼50%, 산과질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