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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간염 : 검사실 소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4751
검사실적 소견 :

혈청 아미노트란스퍼라제인
AST와 ALT(전에SCOT와 SGPT로 명명되었던 것)는
급성 간염의 전구기 동안에 상당히 증가하고
빌리루빈치의 상승에 선행한다.

그러나 이들 효소의 급성 상승은 간세포 손상 정도와 잘 연관되지 않는다.

최고치는 400에서 4000 IU 또는 그 이상 상승한다.

이 레벨은 보통 환자가 임상적으로 황달이 있는 시간대에 도달했다가
급성 간염의 회복기에 점차적으로 감소한다.

무황달형 간염의 진단은 어렵고
주의 깊은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

포합형 빌리루빈의 경한 상승이 관찰되지만
임상적 양상과 아미노트란스퍼라제 상승에 기반을 두고 있다.

황달은 혈청 빌리루빈치가 43 μmol/L(2.5 mg/dL)를 초과할 때
공막과 피부에서 볼 수 있다.

황달이 출현할 때
혈청 빌리루빈은 85에서 340 μmol/L(5-20 mg/dL)의 레벨까지 상승하고
혈청 아미노트란스퍼라제치가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상승이 계속된다

대부분의 예에서
총빌리루빈은 포합형과 비포합형 분획 사이에균등하게 나누어진다

바이러스 간염의 경과 동안에
빌리루빈치가 340μmol/L(20 g/dL) 이상으로 증가되고 지속되는 것은
심한 질병 상태와 더욱 연관이 된다.

그러나 글루코오스곤-인산탈수소효소결핍증(glucose-6-phosphatedehydrogenase deficiency)와
겸상 적혈구빈혈(sickle cell anemia)와 같은
기존의 용혈성 빈혈환자에서 높은 혈청 빌리루빈치는 흔히 보는 것으로 중복된 용혈에 기인된다.

그러한 환자에서는 513 μmol/L 이상 큰 빌리루빈치가 관찰되며
이는 불량한 예후와 반드시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호중구감소증과 임파구 감소증이 일과성이고 후에 상대적 임파구증가증이 온다.

급성기 동안에 비정형임파구가(2-20% 사이의 범위로) 흔히 나타나며
이들 비정형임파구들은 전염성 단핵구증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구별이 된다.

프로트롬빈시간(PT)의 측정이
급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서 중요하다

왜냐하면 연장된 수치는 심한 합성 결여를 나타내는 것이고
광범위한 간세포괴사를 표시하고 중독한 예후를 암시하는 것이다

때로는 PT의 연장이 단지 혈청 빌리루빈과 아미노트란스훠라제 레벨의 경한 상승인 예에서
생길 수 있다.

지연성 오심과 구토. 부절절한 탄수화물 섭취 및 간의 글리코겐 저장의 불량 등은
심한 바이러스 간염환자에서 때때로 관찰되는 저혈당증을 초래한다.

혈청의 알카리성 인산분해 효소는 정상이거나 단지 경도의 상승이 있는 반면에
합병증이 없는 급성 바이러스 간염에서 혈청 알부민의 저하는 흔하지 않다.

어떤 환자에서 일시적인 지방설사와 현미경적혈뇨 및 최소의 단백뇨 등이 관찰된다.

급성 바이러스 간염 동안에 감마글로부린 분획의 광범위한 경한 상승이 일어난다

혈청 IgG와 IgM이
바이러스 간염의 급성기 동안 환자의 약 3분의 1에서 상승되는데
혈청 IgM 상승이 급성 간염 동안에 더 특징적으로 상승을 보인다

바이러스 간염의 급성기 동안 평활근과 기타 세포성분에 대한 항체가 나타나고
낮은 레벨의 류마토이드인자 항핵항체 및 이호항체(heterophil antibody)가 역시 때때로 발견된다.


간염 C와 D에서
간-신 미크로솜(LKM)에 대한 항체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 두 가지형의 간염에서의
LKM 항체 종류는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성 만성 활동성 간염 2형에 특징적인 LKM 항체와도 다르다

바이러스 간염에서의 자가항체는 비특이적이며
다른 바이러스와 전신 질환에 연관될 수가 있다

이에 반해서.
간염 바이러스 감염 동안과 감염 후 출현하는 바이러스 특이 항체는
진단적으로 중요한 혈청학적 표식자가 되는 것이다.

혈청학적 검사가 간염 A. B, D와 C의 진단을 확립하기 위하여 이용될 수 있다.

대변 또는 혈청에서 HAV의 검사는 일상적으로 이용되지 못한다.

따라서 A형 간염의 진단은 급성기에 IgM anti-HAV를 검출하면 된다

류마토이드 인자는 이 검사에 위양성 결과를 가져을 수 있다.

HBV 감염의 진단은 혈청에서 HBsAg를 검출함으로써 쉽게 내릴 수 있다.

흔하지 않게 HBsAg의 레벨이 너무 낮아서
현재 사용되는 고감도의 면역검사법으로도 급성 HBV 감염 동안 검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예에서 진단은 IgM anti-HBc의 존재를 증명하면 된다

그 대신으로 질병기와 회복하는 동안 anti-HBc와 anti-HBs의 새로운 출현 시에
진단이 내려질 수 있다.

HBsAg의 역가는 임상 질환의 심한 정도와 별로 관계가 없다.

HBsAg의 혈청 농도와 간세포 손상 정도 사이에 역관계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HBsAg의 역가는 면역 억제된 환자에서 제일 높으며.
만성 간 질환에서는 그보다 더 낮으며
(그러나 만성 활동성간염보다 만성 지속성 간염에서 더 높다).
급성 전격성 간염에서 매우 낮다.

이런 관찰은 간염 B에 있어서 간세포 손상 정도와 임상 경과는
순환하는 HBsAg의 양보다는
환자의 면역반응에서 차이에 관계가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면역감응(irnmunocompetent) 사람에서 HBV 증식의 표식자와 간손상 사이에
상관 관계가 있다

간염 B환자에서 가치가 있는 다른 하나의 혈청학적 표식자는 간염e 항원(HBeAg)이다

주요한 임상적 이용도는 상대적 전염성의 지표로서 이용되는 것이다.

HBeAg이 급성간염 B의 초기에 변화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HBeAg검사는 만성간염의 추적검사 기간 동안 제1차로 적응증이 된다.

기간을 알 수 없이 간염 B 표면항원혈증을 가진 환자,
예를 들면, 혈액에 HBsAg 양성으로 발견된 혈액 공여자와
개업의로부터 평가해 달라고 보내온 환자에서
급성 혹은 최근의 감염(IgM anti-HBc양성)과
만성HBV 감염(IgM anti-HBc 음성, IgG anti-HBc 양성) 사이를 구별하기 위해서
IgM anti-HBc에 대한 검사가 사용된다.

IsM antiHBc의 위양성이
고역가의 류마토이드인자 양성 환자에서 볼 수 있다.

Anti-HBs는 급성간염 B 환자의 HBsAg 존재하에서
거의 검출되지 않지만,
만성 HBV 감염의 10-20%에서
낮은 역가의 anti-HBs가 나타난다.

이런 항체는 공통 집단 결정인자인 a에 대한 항체가 아니고
이형타입(heterotypic)의 아형 결정인자
(예, HBsAg의 ad 아형에 y 아형의 anti-HBs를 갖고 있는 경우)에 대한
항체인 것이다.

대부분의 증례에서 이런 혈청학적 양상은
두 가지 다른 HBV 아형의 감염에 기인된 것도 아니고
이런 항체의 출현이 긴급한 HBsAg의 제거로 가는 전조 증상이 아니다.

그런 항체가 검출될 때 임상적 의의가 인정되지 않는다.
HBsAg 단독으로 구성되어 있는 간염 B 백신으로
예방 접종을 한후에는 anti-HBs가 출혈할 수 있는
유일한 혈청학적 표식자이다.

간과 혈청에서 HBV DNA의 검출을 위한 검사가 지금 이용되고있다.

HBeAg와 같이, 혈청 HBV DNA는 HBV 증식의 표식자가 되는 것이지만
HBV DNA 검사는 더 예민하고 정량적 검사이다

이들 표식자는 인터훼론과 같은 항바이러스 화학요법을 받는
만성 간염B 환자에서 HBV 증식의 경과를 추적 검사하는 데 사용된다

면역감응 사람에 있어서,
혈청에서 HBV DNA 역가에 의하여 표시되는 HBV증식의 레벨과
간손상 정도 사이에는 일반적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높은 혈청의 HBV DNA 레벨과 바이러스 항원의 증가된 발현
및 간의 괴사염증성 활성도는 면역억제가
바이러스 감염세포에 대해 세포융해 T 세포 반응을 방해하지 않는 한
서로 손을 맞잡고 가고 있다

인터훼론과 같은 항바이러스제제로 HBV증식을 감소시키면
간조직에 호전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간염C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혈청학적 검사가 이용되기 이전에
비A, 비B형 간염의 진단은 적당한 병력을 구비한 가운데
HAV와 HBV의 혈청학적 제외 진단에 의하였다.


도움이 되는 임상적 증거는
비A, 비B형 간염에서 흔히 관찰되는
아미노트란스훠라제의 발작적 출현 양상이다.


최근에 간염 C의 특이적 혈청학적 진단이
혈청에서 anti-HCV의 존재를 증명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다.

제2세대 면역검사법(비구조단백질과 핵피각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검출하는 법)을 사용할 경우.
anti-HCV는 아미노트란스춰라제 활성치가 상승되는
초기의 급성 간염 C에서 검출된다.

항체는 급성 간염 C 환자의 20-30%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으며
anti-HCV레벨은 급성 간염 C에서 회복된 후에 검출 안된다.

만성간염 C 환자에서는 증례의 90% 이상에서 anti-HCV가 검출된다.
비특이성이 anti-HCV 면역검사법을 혼동시키기 때문에
보조적인유전자 재조합 immunoblot 검사법을 필히 시행해서
anti-HCV에 대한 특이 바이러스 단백질을 확인하여야 된다

아직 연구용 도구이지만
HCV에 대한 중합효소 사슬반응(PCR) 검사법이 HCV 감염에 대한
가장 예민한 검사법이다.

이 검사법은 급성간염 C환자에서
아미노트란스휘라제 활성도의 급성상승 이전과
anti-HCV 출현 이전이라도 HCV RNA를 검출할 수 있다.

그밖에 만성간염C 환자에서 HCV RNA는 대부분에서
무한정으로 계속적으로 남아서 검출될 수 있으며
어떤 예에서는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정상간기능을 가진 사람 즉 무증상 보균자에서까지도 검출된다).
따라서 간염 C의 진단은 anti-HCV의 검출과 위양성 반응의 배재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anti-HCV가 결여된 소수의 간염 C 환자에서 진단은 이용될 수 있다면
HCV RNA의 검출에 의존한다.

만일 모든 검사가 음성이고 혈액이나 혈액산물에 피하 노출된 후 발생된 간염 예인 경우
아마도 다른 원인인자에 기인한 "비A, 비B형 간염"의 진단이 내려지게 된다.

간염 C 환자의 일부는 혈액 내에 고립된 anti-HBc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어떤 집단에서 다발성으로 혈액 운반된 간염균에 대하여 공통적 위험이 있었다는 반증이다

그런 증례에서 anti-HBc는 거의 틀림없이 IgG급이며
오래된 과거에 HBV 감염이 있었거나
낮은 역가의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현재의 HBV감염을 나타내는 것이다.

HDV 감염의 존재는 간세포 내 HDV 항원의 증명이나
혹은 더 실제적으로 anti-HDV 혈청 전환의 증명으로 확인할 수 있다
(anti-HDV 역가의 상승 또는 IgM anti-HDV의 새로운 출현).

순환하는 HDVAg이 역시 급성간염에 진단적 이나
단지 잠깐 동안 검출될 뿐이다.

IgM anti-HDV가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일단 HBsAg가 소실되면
IgG anti-HDV도 가끔 검출 안 되기 때문에
급성 자기제어성 HBV와 HDV 동시 감염의 후향성 혈청 진단은 어렵다.

급성 간염의 조기 진단도 anti-HDV의 출현에 30-40일 지연되므로 방해받게 된다.

환자가 급성 간염이 있고 혈청에 HBsAg와 anti-HDV를 가지고있을 때.
anti-HBc급의 측정이 HBV와 HDV 감염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록 IgM anti-HBc가 급성과 만성 HDV감염 사이를 절대적 구별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존재하는 것은 최근 감염의 표지가 되는 것이고
없으면 오래된 과거에 감염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HBV와 HDV의 급성 동시감염에 있어서 IgM anti-HBc가 검출될 수 있는 반면에
만성 HBV감염에 중복 감염된 급성·HDV감염에서 anti-HBc는 IgG급이다.

장차 HDV RNA에 대한 검사법이 진행되는 HDV 증식의 존재를 결정하고
상대적 전염성을 결정하는 데 이용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이런 표식자에 대한 검사법(probe)이 제한된 몇몇의 연구실에 국한되어 있다.

이와 유사하게. 간염 E에 대한 진단적 검사법도 어렵고
소수의 검사실에 국한되어 있다.
그러나 통상적 검사법이 개발될 것이다.

간 조직검사는 급성 바이러스 간염에서 필요하거나 적응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예외로는 진단상 의문이 있거나 만성 활동성 간염을 암시하는 임상적 소견이 보일때
임상적 소견이 보일 때 간침생검 조직검사를 한다.

급성 바이러스 간염 증례를 평가하는 데 진단적 연산법(algorithm)을
다음과 같이 적용할 수가 있다.

급성 간염 환자는 HBsAg. IgM anti-HAV. IgM anti-HBc와 anti-HCV의
네 가지 혈청학적 검사를 필히 하여야 한다

IgM anti-HBc가 있건 없건 간에 HBsAg의 존재는 HBV감염을 의미한다.

IgM anti-HBc가 있으면 HBV 감염은 급성으로 간주되고,
IgM anti-HBc가 없으면 HBV감염은 만성으로 생각된다.

급성간염 B의 진단은 HBsAg가 없어도
IgM antl-HBc가 검출될 때는 B형으로 내릴 수 있다.

급성간염 A의 진단은 IgM anti-HAV의 존재에 기초를 둔다.
IgM anti-HAV가 HBsAg와 공존해 있으며
HAV와 HBV의 동시 감염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IgM anti-HBc(HBsAg가 있거나 또는 없더라도)가 검출되면
환자는 급성간염 A와 B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며
IgM anti-HBc가 검출 안될 때,
환자는 만성HBV감염에 중복 감염된 급성 간염 A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anti-HCV의 존재 시 급성 간염 C의 진단이 이루어진다.
때때로 병 경과 중에
늦게 anti-HCV 검사를 반복하는 것이 진단을 부치는데 필요하다.

모든 혈청학적 표식자가 없으면
"비A. 비B형" 간염의진단과 일치된다.

만성 간염 환자에서 처음의 검사는 HBsAg와 anti-HCV 검사이다.

anti-HCV는 만성 간염 C의 진단에 도움을 준다.
만약 만성 간염 B의 진단이 내려지면 상대적 전염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HBeAg와 anti-HBe 검사가 적응이 된다.

그러한 환자에서 HBV DNA에 대한 검사는 바이러스 증식의 레벨을 보기 위한
더 정량적이고 예민한 검사가 되는 것이고
항바이러스 치료 동안 매우 도움을 준다

간염 B 환자에서 anti-HDV의 검사는 다음의 경우에 사용된다.
즉 심하고 전격성 환자, 심한 만성 환자, 만성 간염 B 환자에서
급성 간염처럼 악화된 증례, 자주 경피적 주사에
폭로되는 사람과 HDV감염이 풍토병인 지역에서 온 사람에서는
HDV 검사가 필요하다.

급성 간염을 나타내는 환자에서 단순화한 진단적 접근 방법

환자 혈청의 혈청학적 검사

 

HBsAg

IgM anti-HAV

IgM anti-HBc

Anti-HCV

진단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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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염 B

만성 감염 B

만성 감염 B에 중복 감염된 급성 간염 A

 

급성 간염 A와 B

급성 간염 A

급성 간염 A와 B(검출할 수 있는 한계 이하의 HBsAg)

 

급성 간염 B(검출할 수 있는 한계 이하의 HBsAg)

 

급성 간염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