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혈액학적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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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혈액학적 이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306
암: 혈액학적 이상

 


빈혈은 진행성 병기의 악성 질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빈혈을 유발시키는 기전들은 거의 대부분에서 종양 외적요인으로 인하며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을 수 있다.
적혈구 파괴 증가를 초래하는 것은 비기능항진증 미세혈관병성 용혈 그리고 자가 항체이며 특히 림프세포 증식성 악성종양(lymphoproliferative malignancy)에서 관찰된다.

잠재 출혈로 인한 빈혈은 위장관 악성종양의 주요 징후중 하나이다.
적혈구 생성 저하의 원인은 출혈로 인한 철결핍이나 비타민 B12, 또는 엽산결핍, 종양이 골수를 침범함으로 초래되는 적혈구계의 고갈,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요법으로 인한 이차성 독성, 및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인한 빈혈이다.


과립구감소증은 혈액암의 골수 침윤과 흔히 관련되며 또한 화학요법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혈소판감소증의 원인은 빈혈의 원인과 유사하다.
한가지 혹은 모든 순환 조혈성 세포의 저하는 백혈병 전단계로 알려진 골수 부전의 다양한 형 또는 재생불량성 빈혈이 그 원인이 될수 있다.


혈구 증가도 또한 일어날 수 있다.
적혈구 증가는 부적절한 erythro-poietin의 생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은 진성 적혈구증가증(polycy-themia vera)뿐만 아니라 신세포암, 간암 및 소뇌 혈관종에서도 볼 수 있다.
과립구 증가는 종양 세포의 골수 침윤 혹은 악성종양에 대한 염증 반응 및 비조혈성 종양의 백혈병양 반응(leukemoid reaction)으로 인할 수 있다.
1차성 골수 질환과 연관되지 않은 혈소판 증가증은 흔히 전신성 악성종양과 관련이 되어 있다.


응고성 항진 상태는 무증상 수준에서는 훨씬 더 흔할 수 있지만 임상적으로 악성 종양의 드문 합병증이다.

점액 생산 종양과 선암, 특히 췌장암과 위암은 임상적으로 파종성 혈관내응고 장애(DIC)와 관련된 보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양이다.

이는 윈인을 알 수 없는 이동성(migratory) 혈전정맥염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이 초래될 수 있다.
응고성 항진은 또한 쇠약성(비세균성) 심내막염과 관련되어질 수 있으며 이는 혈전색전증 발작을 초래하여 복합적인 임상상을 야기시킨다.
1차성 악성종양을 치료하는 것만이 유일한 성공적 치료법이다.
파종성 혈관내 응고장애의 치료 원칙에 따른 항응고제의 사용은 급성기에 단기간 이점은 있으나 사용상 위험이 있다.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APL)은 종종 응고성 항진 상태와 연관된 지혈 장애를 동반한다.
미성숙된 악성 과립구로부터 응혈촉진물질이 방출되어 DIC를 유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