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 병리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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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 병리적 분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410

폐암: 병리적 분류

세계보건기구(WHO)는 원발성 폐암에 대한 조직학적 분류


네개의 기본 세포형이 전체 원발성 폐암의 95%를 차지하는데 편평상피세포암. 소세포암(혹은 귀리세포암), 선암(기관지폐포성암 포함). 대세포암 등이다.

그외 편평상피세포암과 선암의 혼합형, 카르시노이드 종양. 기관지선 종양, 중피세포종 등이 있다.

각각 세포형은 성상과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기초가 된다.

과거 10년간 편평상피세포암은 감소하고 선암은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로 소세포암과 비소세포암으로 대별되어 치료방침이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소세포암은 진단과 동시에 이미 절제가능 범위를 지나 전이되어 있을 때가 많고, 항암화학요법을 주된 치료로 하며 방사선치료를 추가 하기도 한다.

반면 진단 당시에 국소적 병변을 보이는 비소세포암은 완치를 목표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도하여야 하며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현저하지 않다.

폐암 환자의 90%는 흡연자이며, 비흡연자에서도 드물게 폐암이 발생되는데 대개 선암이다. 그러나 비흡연자에서 선암이 진단된 경우 다른 장기에 원발 병소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편평상피세포암과 소세포암은 중심부의 종괴로 기관지 내 증식을 하는 반면. 선암과 대세포암은 말초 결절이나 종괴 혹은 홍막침범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편평상피세포암과 대세포암 중 약 20%는 공동을 형성한다


기관지 폐포 암은 단일 종괴, 미만성 질환, 다결절성 병변혹은 침윤성 병변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