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암세포의 역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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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암세포의 역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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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형성(Anaplasia) 

정상 분화의 결핍(lack of normal differentiation)

 

 

악성종양을 병리학적으로 진단하는 데 매우 유익한 특징이다.

암세포들이 보통 정상 성숙 세포의 형태학적 특징을 일부 가지고 있지만,
광학 현미경상 세포학적 및 조직학적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상 소견들을 함께 가지고 있다.

암세포들은 좀 더 뚜렷한 염색질과 두드러진 핵소체를 가진 큰 핵들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비정상적인 유사 분열과 이수배수체 및/또는 유사분열의 결함을 보여 주는 다핵들을 포함하고 있는 거대 세포뿐만 아니라 유사 분열들이 증가되어 있다. 형태학적 이상 정도는 전형적으로 종양의 확산범위 즉 종양의 전이능과 상관성이 있다.

악성종양의 조직학적 형태는 정상 조직 구조의 부분적 또는 완전 소실을
가진 하나의 무질서이다. 비록 미분화암일지라도 선, 융모 같은 구조물들의 부분적인 형성을 볼 수 있다.

역형성 과정은 호르몬 또는 호르몬과 연관된 펩티드들의 생산으로 생화학적
단계에서 발현될 수 있는데, 이들의 생산은 정상 되먹이기전(예, 부신암종의 과도한 호르몬 생산)에 의하여 부적절하게 조절되어지든지 또는 정상적으로 분화되면 특정 세포형에 부적절함(예, 폐암에 의한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의 생산)에 의한다.

이러한 경우에 악성 세포들의 genomic repertoire가 부적절하게 발현된다. 종양성 유래의 B 림프구들에 의한 면역글로불린(부분 혹은 완전 사슬)의
조절되지 않는 생산도 한가지 예이다.

비정상적이나 역형성(분화의 결핍)의 기준에 맞지 않는 조직학적 특징들을
이형성(dysplasia)이라고 한다.이러한 변화들은 전암 상태에서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흡연가들의 기관지 상피 세포에서 볼 수 있다. 5년 이상의 금연으로 폐상피 세포들은 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