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 두경부암 ; 타액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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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 두경부암 ; 타액선암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6519

타액선 종양

 

                                                                                   타액선세포의 모양


타액선에는 세 쌍의 대 타액선(이하선, 악하선 및 설하선)과 많은 외분비 소 타액선이 있다.

분비단위의 조직학적 배열은 선방(acinus)과 관요소로 구성된다.

근상피세포(myoepithelial cell)는 선방주위에 위치해 있으며, 개재관(intercalated duct)부위 안으로 뻗어 있다.


타액선내의 다양찬 세포형들은 다양한 악성 병변을 야기시킨다. 타액선 종양은 전체 두경부종양의 5%를 차지한다.

과거의 방사선 치료는 잠복기가 수년 정도 되지만 대 타액선에 다형성 선종 (pleomorphic adenoma)과 점액표피양 종양(mucoepidermoid tumor)의 발생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목공품과 가구의 제소에 근무하는 사람은 소 타액선의 선암종, 특히 동비로(sinonasal tract)에서 발생위험이 높다.

다형성선종은 타액선, 특히 이하선의 가장 흔한 종양이다. 이 종양은 기술적으로 양성이며 서서히 자라지만 악성 변성의 잠재성은 있으며 거의 모든 경우에서 외과적 절제술이 권유되어진다.


사실 대 및 소 타액선의 거의 모든 종양은 악성 변성의 가능성 때문에 외과적 절제술이 요구된다.

모든 두경부암에 있어서 처럼 TNM 체계에 따른 병기 결정은 진단평가 동안에 그리고 확정적 치료 시행전에 추천된다.

일반적 규칙으로 선(gland)이 크면 클수록 종양은 조직학적으로 양성이기 더 쉽다.


이하선 종양의 3/4은 조직학적으로 양성이지만 소타액선 종양의 3/4은 조직학적으로 악성이다.


진단은 방사선사진 촬영 영상 진단 결과와 함께 환자의 병력과 진찰소견에 기초를 둔다.

감각이상과 동통은 악성 종양, 특히 선낭성 암종과 관련될 수 있다.

비록 세포학적 특징 때문에 악성 종양의 정확한 조직 진단을 내리는 데 오진을 할 수 있겠지만 세침 흡인술(바늘로 흡인하여 검사하는 방법)이 타액선 종양의 수술전 평가에 있어서 안전한 방법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침세포흡인술에 의하여 생검침 통로에 종양을 전이시킨다는 증거는 없다.


안면신경은 이하선에 복잡 하게 얽혀 있어서, 이 신경의 손상은 악성 종양의 존재를 시사한다.

타액선 종양의 최상 치료법은 외과적 적출술이다. 때때로 악성 종양이 안면신경을 침범하는데 이때 이 신경의 희생이 필요할 때는 종종 비복신경을 이용한 즉각적 신경 이식술이 최상 치료법이 되며 안면의 신경 재지배는 18개월 정도 오래 걸릴 수 있다.

타액선 종양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종양이 처음 발현되었을 때의 조직학적 유형과 분화정도뿐만 아니라 질병의 병기에 달려 있다. 이러한 관련은 특히 점액표피양 암종와 포도상선세포 암종(acinic cell carcinoma)에서 뚜렷하다.

선낭성 암종과 선 암종은 원발 부위가 예후에 영향을 미친다.

동비로(sinonasal tract)와 후두기관 복합체(laryngotracheal complex)에서 기원하는 종양은 예후가 나쁘다. 안면 신경 침범은 특히 예후가 불량하다.


타액선 종양

양성다형성선종(Pleomorphic adenoma)

Warthin 종양(림프종증성 유두상 낭선종 papillary cytadenoma lymphmatosum)

호산성과립세포종(Oncocytoma)

단형성선종(Monomorphic adenoma)
악성악성혼합종양(Malignant mixed tumor)

점액표피양암종(Mucoepidermoid carcinoma)

선낭성암종(Adenocystic carcinoma)

선암종(Adenocarcinoma)

포도상선세포암종(Acinic cell carcinoma)

편평세포암종(Squamors cell carcin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