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실

> 건강상담사례 > 전문진료과 > 소아과
소아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백일지난 아기인데...자주 자다가 자지러듯이 웁니다. 이** - 4421
상담 제목 백일지난 아기인데...자주 자다가 자지러듯이 웁니다.
상담 내용 백일지난 딸아이가 지난 일요일부터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조금 자다가 자지러듯이 웁니다. 안아주거나 토닥이면 금새 그치곤 하지만 걱정이 되서요..
젖먹고 바로 묽은변까지 수차례 보기에 병원엘 가봤는데...
자다 우는것에 대핸 괜찮다고만 말씀해주시고 설사분유?를 먹이라고 하시데요...젖먹이고 아주 가끔이나 분유먹인다고 했는데...그래도 설사분유먹이라며 약 처방해주셔서 약만 먹였더니..변은 아직 보지않고 있습니다.
잠을 왜 깊이 못자고 자다가 누가 꼬집은 듯이 우는건지...
어제 월요일엔 새벽3시부터 30분이상을 자질않고 하루종일 졸려서 눈을 부비며 찡얼대다 자지러지게 울다...슬쩍웃기도 하다..식은땀까지 흘리고 그러더니 저녁 8시넘어서야 깊게 잠이 들어 오늘 새벽5시까지 잠을 잤습니다.
어른들말씀이 놀라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오늘은 괜찮아졌나 했더니...오전들어 벌써 몇번이나 자지러지게 울다 다시 잠들었습니다.
놀라서 그러는게 맞는지요? 기응환같은거 먹여하 하는건가요?
덥거나 추워도 그러는지요?
땀도 엄청많이 흘립니다. 특히 잘때는 창을 열어놔 어른은 서늘하다 느낄정도인데 애기이불은 다 젖어있습니다.
어떨땐 머리는 찬데...땀은 막흘리고 있고....
애기가 어디가 않좋은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안녕하십니까? 소아과 상담의 정준기입니다.

아기가 보채는 것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걱정스러워 상담을 문의하신 점은 십분 이해가 됩니다만, 아기를 진찰을 하신 선생님께서 아기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라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면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기를 보지 않고 아기가 어디가 좋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상담은 조언을 해 드릴 뿐 아기의 상태를 파악해서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엄마께서 의심을 하시는 모든 상황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덥거나, 춥거나, 놀라서도 아기가 보챌 수 있으며, 아기가 설사를 하면서 배가 아파서도 그러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될 만한 의심스러운 환경은 교정을 해야 할 것이며 아기의 설사에 대한 치료도 하면서 아기의 보채는 것에 대한 상담 및 진찰도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