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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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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흉추12,요추1,2 궁추제거술 후 운동의 정도? 김** - 6245
상담 제목 흉추12,요추1,2 궁추제거술 후 운동의 정도?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전 2001년 9월 말경 흉추12번, 요추 1,2번의 등쪽 돌출된 궁추(?) 절제술등을 통하여 척수종양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양성종양으로 그 크기가 3cm이상 되는것으로 들었습니다. 수술전에는 심한 요통과 함께 비뇨기계에 심한 장애를 겪었고, 수술 후 지금은 비뇨기계 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수술 집도의 선생님께서는 수술부위는 깨끗하여 문제가 없다고 하였으나,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오른쪽 엉치부위-허벅지(뒷쪽)-무릎-종아리까지 이어지는 심한 통증(저린다고 표현되는)을 겪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동일한 통증은 지속되고 있으나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몸의 피로도에 따라 그 통증이 심합니다. 운전이나 의자가 불편할때도 통증이 심해집니다. 진통제는 처방을 받았으나 어찌될지 몰라 복용을 피하고 주로 마사지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행도 비교적 자유로우나 몸의 상태가 안좋을때는 부축이 필요할정도로 오른쪽 다리쪽으로 통증이 심합니다.
과다한 몸무게때문에 더 심해진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해볼까 하는데요,
현재는 산책정도로 만족합니다만, 좀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질문을 드렸읍니다.
너무 두서없이 서술하여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우선은 아직 신경학적 증상과 기능장애등을 가지고 있군요. 이제 약 술후 8개월정도 지났고요.

우선은 술후 이런 증상이 지속되는 이유들을 검사하였을것이고 (술후 MRI, 근전도 검사등..)
이것에 맞는 치료들이 이뤄져야겟습니다. (약물치료도 반드시 필요하고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또한 여러가지 물리치료등도 도움이 될수 있으며, 근력강화 프로그램도 통증없이 재활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증상을 없에기 위해 필요한 것은 비만도를 낮추는 것 입니다. 한국적 기준에 따르면 벌써 3도 비만으로써 허리 관절 하체관절에 무리일뿐만 아니라 허리 근육의 악화와 복부 비만에 따른 보상적 자세등이 통증의 뿌리깊은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약물치료와 운동요법등의 비만 치료가 필요하며, 척추 강화 운동들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우선은 가벼운 조깅정도로 시작하여 허리에 땀이 매치는 정도의 운동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척추를 움직이지않고 하는 운동들도 (등척성운동) -이미 수술 병원에서 교육이 되었을것 같고. - 등이 초기 시작하는 운동으로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비만과 운동요법을 상의 하셔야 할것같군요. 자가 방법으로는 쉽게 호전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