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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수로 행남자기 그릇 깨진 유리 파편을 먹게 되었어요. 초** - 4027
상담 제목 실수로 행남자기 그릇 깨진 유리 파편을 먹게 되었어요.
상담 내용 선생님 국수를 행남자기 그릇에 담을려고 싱크대에서 그릇을 꺼내다가 실수로 놓쳐서 깨졌어요. 하필이면 국수위에 유리 파편이 들어가서 걷어내고 먹었거든요. 그런데도 조금이라도 먹은 것 같아 먹고 나서 찝찝해요.
혹시나 행남자기 그릇의 얇게 코팅된 깨진 유리 파편을 먹게 되었을 경우에 국수와 함께 몸속에 들어가는 도중 식도나 위, 대장, 소장등에 붙어서 안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찝찝해서 맹장 검사 한답시고 대장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맹장안엔 머리카락이나 돌, 유리파편이 없다고 하네요. 정확히 말하면 그 분은 머리카락이나 돌만 없다고 하셨어요. 유리파편을 실수로 먹기전에 머리카락이나 피래미 머리속에 든 작은 알갱이의 돌들도 먹은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좀 찝찝해서 엑스레이 찍은 걸 복사해서 집에 가져와서 봤더니 대장이나 소장등에 점알같은 동그란 것들이 달라 붙어 있더군요.
내장외에도 갈비뼈만 보이는 배 부분에도 이런 하얀 점들이 군데 군데 있었어요. 전 예전에 화병으로 자기그릇을 깨뜨리고 쓸기만 하고 잔 적이 있어요. 긴 폴라를 입고 잤지만 유리파편에 찔린 것처럼 따금거리고 아팠거든요. 등 쪽이 따끔거리고 앞에 가슴쪽도 따금거렸던 것 같아요. 혹시나 유리파편이 살을 파고 들어간건 아닌지 걱정이 돼요.
총 10장이었는데 당시에 담당과 의사 선생님은 단 한장만 저에게 보여주셨거든요.
점알같은 유리 파편이 대장에 달라붙어 있어도 사는덴 지장 없으니까 저에게 이 사실을 숨긴 걸까요?
제가 궁금한건 깨알같은 유리파편을 실수로 먹게 되었을때 식도에 달라 붙어 있거나 나머지 것들은 위에 달라붙어 있거나 위를 통과한 나머지 파편은 대장이나 소장등에 달라붙어 있을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해요.
아니면 방사능 기계가 오래돼서 필름이상으로 하얀색인 아주 작은 둥근 점같은 것들이 몇개씩 보일수 있나요? 전 대림성모병원에서 대장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좀 더 큰 병원에서 찍어볼껄 하는 후회가 돼요.
필름을 직접보니 더 고민이 돼네요.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싶은 것은 대장에 이런 작은 입자의 점같은 둥근 얇은 유리 파편이 군데 군데 붙어 있다면 수술을 하지 않고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제목 실수로 행남자기 그릇 깨진 유리 파편을 먹게
답변 제목 작은 파편이라면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대변을 통해 빠져 나오게 됩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게실 정도라면 별문제는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