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실

> 건강상담사례 > 전문진료과 > 산부인과
산부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병원에도 갔는데.... 그냥 있으라네요. 이** - 3103
상담 제목 병원에도 갔는데.... 그냥 있으라네요.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우연히 닥터코리아 방문했는데, 선생님 상담,답변보고 마음이 참 따뜻해 졌답니다.
전 결혼한지 3년 조금 넘었구요. 아직 아기는 없답니다.
두어달 전부터 다갈색 냉이 나오고, 가끔 심하면 피도 약간 많이 섞여 나온답니다. 시도때도 없어요.
한달전에 부산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했어요.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럴까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자궁내막이나 자궁암 물혹 뭐, 그런건 하나도 없이 깨끗하데요. 난소도요
그래서 약간 안심을 했는데, 어제는 하혈을 했답니다. 피가 흐르는 정도로요. 오늘아침에는 멈췄구요.
병원에 다시 가니, 생리양보다 적으면 별 문제 없다고 하시고, 자궁이 깨끗하니, 별 일 아니라시네요. 생리예정일이 25일인데, 초음파 검사에 배란징후가 있데요.
불임치료 받고 있구요, 한달전에 한약을 복용했답니다. 선생님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될까요?
원인이 뭔지, 큰일이 있는건 아닌지...
히잉~ 속상해요...
답변 제목 rec.
답변 제목 이 소영 씨 닥터코리아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갈색 냉과 가끔의 피가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다니까 염려하실 필요가 없지요.
다니시는 병원에서 깨끗하다고 하셨으니까 잊어버리세요.
정상적인 현상인가 봅니다.
정상적으로도 가끔씩 피가 보일 수 있는 일이니까.
이를테면 배란기나 정신이나 몸이 너무 피곤했다든지 등등등.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병원에 다니세요.
머지 않아 원하시는 임신도 되어질 것입니다.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