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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체질이 뭘까요?? 사** - 2563
상담 제목 체질이 뭘까요??
상담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체질이 뭔지 궁금해서요..
전 한의원에 가면 소양인이라고 하시는분도
있고 소음인이라고 하시는분도 있어요..
왜 선생님들이 같은 사람을 보고 다른 의견을
주시는걸까요?
저희 신랑은 한의원에 가면 모두 소음인이라고
하지만, 몸에 열이 얼마나 많은지..
음식도 차가운것만 좋아해요..간에 열이 많은지
눈도 빨갛게 될때가 많구요..
몸에 열이 많은데 어떻게 소음인이냐고 물으니
소음인(양)이라고 대답해 주시던데, 이런체질도
있나요? 물론 있으니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겠지만요..물론 성격은 소음인같습니다.
소양인과 소음인은 전혀 다른데 전 어느쪽일까요?
체질을 알아야 몸에 해로운것들도 알텐데 전
도무지 제 체질을 모르겠어요..
심장이 약하다는 말씀 많이 듣고 있어요..
심장약해서 몸이 잘 붙는거라고..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구요..
도무지 알송달송한 제 체질..우리신랑체질..
자기체질을 알고싶은 사람의 질문이라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 바랄께요.
더우신데 수고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답변 제목 체질
답변 제목 네..체질 의학의 가장 문제점이 바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제 홈페이지에서도 썼지만 그런 체질의 혼동이 환자들이나 의사에게도 제일 어리둥절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의사도 사람인지라 완벽하게 체질을 알기는 힘들고 사상의학 자체도 완전하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아직도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동서 의학을 통털어 100% 완전한 의학이란 인간의 꿈일 뿐이니까요. 사상의학도 이제마 선생으로부터 시작해서 이제 겨우 100여년 밖에 안된 의학이니만큼 불완전한 부분이 많고 또 100% 사상의학만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한의사도 전체의 몇 %가 안된다고 봅니다. 보통의 한의사들은 사상의학도 다른 후세방이나 내경의학과 병행해서 사용하니까 전문성이 그만큼 떨어진다고 봅니다. 이런 점은 환자분들도 이해하시고 치료에 인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 한의사에게서 치료하는 동안은 그 분의 소신을 믿고 따라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