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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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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가 퉁퉁 튀는것같고 정신집중이 않됩니다. 김** - 4196
상담 제목 머리가 퉁퉁 튀는것같고 정신집중이 않됩니다.
상담 내용 선생님 저는 농촌에 사는 50대 후반의 남자 입니다.저는 일년전쯤 부터 머리가 가끔가다 퉁퉁 치는 것 같고 주의 집중도 잘않되고 일에 의욕이 없고 마음은 앞서 가는데 몸은 않따라주고 해서 정신과 의원에서 약을 먹기를 일년정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을때는 괞찮은데 약이 떨어지고 몇일만 지나면 자꾸 제발이 되어 그럭저럭 약을 일년정도 먹었습니다.그런데 의사 선생님도 정신병자 약도 아니고 약이 좋은건데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입원을 3일정도권하기에 그렇게 하였습니다.그런데 퇴원하고 약 5일이 지나니 또 그러네요 의사 선생님한테 저의 병명이 뭐나고 물으니 신경성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좀처럼 낫지 않아서 선생님께 여쭙니다 선생님 저에게도 제발 도움을 좀 주십시요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고민생 드림
답변 제목 머리가 퉁퉁 튀는것같고 정신집중이 않됩니다.
답변 제목 안녕하세요. 강남 연정신과 원장 최주연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만 가지고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일년동안 치료하신 주치의 선생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치료계획을 세워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약을 스스로 조절하시는 것 같습니다. 약은 의사의 치료계획에 따라 조절되어야 합니다.

사람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약이 일정하게 계속 복용되면 그 상태로 우리 몸은 적응하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들어오던 약이 들어오지 않으면 몸의 균형은 깨지게 됩니다. 여기저기 아프거나 불안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을 장기적으로 먹은 후에 끊을 때는 의사와 상의하에 조금씩 줄여나가야 합니다. 스스로 조절하다보면 오히려 약을 더 많이 먹어야 하고 더 오래 먹어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