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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이젠 알고 싶고, 고치고 싶어요...... 유** - 3012
상담 제목 이젠 알고 싶고, 고치고 싶어요......
상담 내용 안녕하십니까?
먼저 인사 드립니다.한참을 고민하다가,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이렇게 글월 올립니다.
저는 천안에서 건축 설계일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34세의 젊은이 입니다.
사실 저는 어릴적 부터 음식을 먹을때 땀을 흘립니다.보통 사람들은 뜨거운 음식을 먹을때 땀을 흘리지만, 저는 매운음식이나, 빨간색의 음식을 먹게 되면 저도 모르게 땀이 흘러 내립니다.
땀이 흐르는 부위는 얼굴에 국한되어 있으며,
뚝뚝 떨어집니다.
어릴적에는 체질이려니,하고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찬밥을 김치와 먹어도 수건이 적을 정도로 땀을 흘립니다.아내가 언젠가 매체를 통해 들었다고는 했는데 정확히 메모해 놓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혹시, 진료 과목이 다를 경우라면 진료과목이라도 알려 주시면 병원에 찾아가 진료를 꼭 받고 싶습니다.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일년 칠월 십육일
천안에서 유헌식 올림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안녕하세요...

글쎄요 얼굴에 땀이 많이나는 병은 저도 접해보지 못해서 정확한 말씀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땀은 자율신경계의 작용을 몸의 체온조절과 이물질을배출하는 기능을 하는데, 때론 자율신경계의 기능의 이상으로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배출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이런 경우 몸의 그 부분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을 절단해서 이런 병을 치료해주는 경우도 있으나 얼굴부위의 자율신경을 절단하는 방법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우선 신경과같은 과를 한번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아보도록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엄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