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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절수술후 후유증 - 의사의 책임 아닌가요? 초** - 6234
상담 제목 중절수술후 후유증 - 의사의 책임 아닌가요?
상담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의 얘기가 불편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이해해주시며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산후 11개월째에 임신이 되어 중절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냥 가서 상담했는데 임신확인후 곧바로 수술을 하였고, 3일분의 약과 7일후에 결과보러 오라고 했습니다...
별다른 얘기는 전혀 없어서 그냥 7일뒤에만 오변 되냐고 되묻자 배가 아주 많이 아프면 그때는 오라고 하더군요...그리구 배가 아픈건 당연한거구 못참을정도로 많이 아프면 그때 오라는 얘기가 끝이었어요.
저는 9일째 되는날 타병원에 갔는데 골반염이 아주 심하다구 해서 일주일이 넘도록 치료를 한후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계속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고 했는데 다 나았으니 올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배에 가스가 가득 찬듯한 불쾌감과 약간의 배가 아픈듯 아닌듯 그런 불쾌감이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고 심리적인거라는데....
며칠이 지나자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이병원 저병원 각기 병원마다, 동병원 의사마다 각기 다른 병명이었는데 얼마나 기가 막힌지..신뢰할만한 의사라곤 단 한사람도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너무나 기가 막혔습니다
임신중절후 후유증이 그렇게 심각한데도, 후유증에 관한 말한마디 없었을뿐더러 중절수술전에 미리 장궁내에 세균들을 검사한후 수술을 해야 안전하다고 나와있던데...그리구 수술후 치료역시 병행해야 한다구 나와있더군요..그글을 읽으면서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돌파리도 아니고 광주권에서 알아준다는 병원에서 그렇게 소홀히 사람의 생명을 다뤘다는데 분노를 감출수가 없습니다.
물론 의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경험한 다른분들 얘기는 수술후 3-7일정도 치료를 계속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 생각은 어떠한신지요.. 인터넷에서 알아본바로 제생각에는 장궁내막증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전부터 수술후까지 제대로 신경을 썼다면 지금 제가 허리,골반 통증으로 이렇게 고생을 하겠는지요..?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의사로서가 아닌 선생님 따님이나 사모님께서 저와 같은 일을 당하셨다고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거짓없는 솔직한 답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불편하시다면 답볍 안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요지는 의사의 잘못입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병원에서 시행되는 모든 수술및 처치에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모두를 다 설명할 수는 없는게 사실입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겁이나서 무엇이든 하겠습니까?.

주사 하나를 맞아도 통증성 쇼크로 사망 할수있느데 이를 모든 환자에게 말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물론 그 선생님이 설명의 의무가 다소 부족하다는것은 저도 인정하지만 사실 저도 시술 이전에 부작용, 합병증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자궁내막증인지는 잘 모르나 이와 소파 수술은 전혀 상관이 없는 다른 질환입니다.

먼저 정확한 진단부터 받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