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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사상의학은 도움,,그러나 짜증납니다. 박** - 2558
상담 제목 사상의학은 도움,,그러나 짜증납니다.
상담 내용 제가 비만에다가 지방간도 있고 몸이 약해서요.
책을 읽다보니 사상의학을 알게됐는데
제가 ''태양인''이랍니다.

솔직히 태양인의 숫자가 적다는데 주위에는 많기만
하더군요.

음식조절로 건강해질려고 엊그제 부터 태양인에
맞는 음식만 철저히 지켰더니 농담아니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일어나는데 피로감이
없더군요.

그래서 체질에 따른 식사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그런데 유감스러운게요. 왜 사이트와 책마다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다 다르냐 이거죠.

태양인에게 공통적으로 좋은 음식은
모든 녹색채소, 해물류, 잡곡등이라고 하는데,,,

그걸로는 먹는게 너무 제한되서 폭을 넓히려고
찾아보니 왠걸,,사람마다 틀리게 얘기하는 거에요.

대표적인게 ''마늘''이죠. 이건 상식적으로 사람몸에
좋은건데도 어떤 곳에서는 태양인이 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추측건데 태양인이 열이 많아서 마늘을 먹으면 안된다는
것 같은데 어떤 곳에서는 익혀먹으면 된다고 하고
날것으로 먹으면 화를 잘낸다는둥...


콩도 검은콩, 유색콩은 좋고 흰콩은 나쁘다는건
인정합니다. 제 몸이 느끼니까요. 그러나 어떤 사이트에서는
콩은 먹지 말라는둥...난 고기대신 먹으니깐 좋기만
하던데...

그래서 말입니다. 표준적인 식단과 그 이유가 잘 되어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주십사 해서 글을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제목 체질과 음식
답변 제목 제 홈페이지 http://user.chollian.net/~hss1994 에도 써 놨지만 저는 음식과 체질에 목을 매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몸은 자기가 필요로하는 음식(성분, 영양소)을 먹고싶어한다는 자연적인 생리를 더 믿습니다. 물론 음식별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거나 맞지않는 음식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체질별 뿐만아니라 개개인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봐집니다. 그냥 참고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음식은 경험상 다른 누구보다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