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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복부... 벌써 오랫동안 아프다네요.. 지** - 3200
상담 제목 상복부... 벌써 오랫동안 아프다네요..
상담 내용 여자친구가 벌써 1주일 동안 상복부(오른쪽가슴 바로 밑)갈비뼈 부분안쪽이 뭔가 언친듯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봐도.. 그냥 체하신것 같다고만 하고 별 증상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자친구 얘길 들어보면 가끔 체하면 그쪽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병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배의 통증도 예전보다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아프다고 하네요.. 특히 앉아있으면 괜찮은데 누우면 아파서 잠을 못잘정도라고 합니다.
아팟다가 안아팟다가 하는데.. 잠들때는 꼭 아프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은상태에서.. 회식자리에 고기를 먹은것 같은데... 그것때문인가요?
여자친구는 아침식사도 꼭하고. 술이나 담배도 입에 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어보니 변도 안나오고 구토현상이 자주 있는것 같아요. 지금은 구토는 나오지 않고.. 빈혈증세가 좀 있구요.. 체한것으로 판명하고.. 빨리 나으라고 입에손가락을 넣고 일부로 구토를 한답니다.
역시 않좋은거겠죠?

너무 걱정이 되네요. 일주일동안 계속
아프다고 하니..
뭘 먹이려고 해도 겁이나서 못먹겠다고 합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선생님.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은점 우선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인 일로 답변을 드리지 못했읍니다...

증상이 주로 우상복부에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진찰을 받을때 배를 누를때 통증이 심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체하고나 급성위염으로도 상기 증상이 나타날수있읍니다. 그러나 그것 치고는 증상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세에 따라 통증이 달라지는 것도 그렇구요... 담도의 병이나 심한 위염, 역류성 식도질환 같은 병도 감별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약물복용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우선은 병원을 방문해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엄광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