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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남편 등이... 김** - 1246
상담 제목 남편 등이...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남편 등 때문에 오널 첨 들어오네여...
남편이 하는일은 무거운 짐을 많이 드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목 바로 밑 등 척추 부분이 아프다면서 하는데, 만져보니 약간 튀어나온 느낌이 들었구여. 누르면 무지 아프다고 하네여.
시간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무거운 짐을 많이 들어서 그런건가요?
종기가 나면 튀어나오듯이 그렇게 좀 튀어나와 뼈가 만져지거든요.(다른 곳은 안그렇네여...)
술을 많이 먹는데, 술 때문은 아닌것 같구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목 바로 밑 등 척추 부분은 원래가 약간 튀어나와 있기는 한데 누르면 무지 아프다고 하는것은 이상 하네요.
무거운 짐을 많이 들 때 그곳이 직접 닿도록 짐을 둘러메는 작업을 많이 하신 다면 튀어 나온 부분이 자극을 많이 받아서 척추 극돌기 위에 점액낭염이 생겼을 수도 있겠습니다. 또 누를때 통증이 심하고 붓어 있거나 벌겋거나 열이 있다면 봉와직염이나 종기 등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일 때 특히 통증이 심해진다면 제 7 경추의 극돌기가 그곳에 붙은 근육의 갑작스런 수축으로 골절을 일으킨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안정을 취하는 일과 아픈 부위를 자꾸 만지지 말고 따끈한 물 찜질을 하는 것 입니다. 더운 물 찜질을 할 때 오히려 더 아프면 병원에 가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