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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저의 형부 이야기입니다. 이** - 3927
상담 제목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저의 형부 이야기입니다.
상담 내용 상담을 요청하고자 하는 분은 44세의 저희 형부로서, 평소에 감기 한번 앓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분이셨는데, 작년 12월쯤 늑막염이 의심되어 종합병원으로 옮겨서 원인을 찾던중 오른쪽 폐의 가운데엽에 종양이 발견되었으며, 심장과 가까운 위치라서 생검하기에 곤란한 환경인지라 종양의 성격도 모른체 일단 1차 항암치료를 마친 후입니다.
평소에 무척 건강하신 체질이었고, 종양 4기라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고, 통증도 없으며, 혈액학 소견에서도 암환자라면 낮거나 높아야 할 치수들에 이상이 없어 부산대학병원에서 연구 케이스로 선정 되었다고도 합니다. 6개월이라는 판정을 받았음에서 객관적으로도 믿을수가 없을 정도로 병의 기색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현재 1차 항암치료로서 약간의 거북함,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있고 이외에는 머리빠짐이라든지의 부작용 등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의학적으로 폐암에 좋다고 하는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신선한 야채 등과 환자의 입맛에 맛는 음식, 깨끗한 물을 마시고 계신데 이러한 것들이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저도 현대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만, 지금으로선 다른 한방 게시판에 쓰여진 -한방은 면역을 증강시키고.. 양방은 항암을 한다..- 라는 대목에 희망을 같고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이 풀리지 못하는 숙제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심정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양방에서 별도리가 없는 지금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고, 대체의학적으로는 또 어떻게 접근해 가야지 과연 좋은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쓰고 있는 방법들이 과연 올바른 방법인가도 검증받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폐암판정을 조직검사를 하지않았다는것은 얼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폐암의 종류만하여도 그세포형태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으므로 꼭 조직검사를 하여야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조직검사에따른 세포형태가 정확히 밝혀져야 그메 맞는 항암제를 적절히 사용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혹시 조직검사를 하였는데 글을 쓰신분은 모르시는것은 아닌지요?
한방에 대하여는 저가 뭐라고 드릴말슴이 없군요. 저자신이 한방에 무지할뿐만아니라 사실 한방에 관심도 없습니다. 암의 치료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 이세가지밖에 없는것이 정설이며 음식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것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성태입니다. 물론 음식을 못드시는것보다 잘먹는것이 환자에게 좋은 것은 당연한것입니다저의 생각은 세포형태가 밝혀지지않은 상태에서는 그누구도 100%암이라고는 확진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