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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호흡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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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암 4기 판정 받은 저희 형부 이야기 입니다.. 이** - 5566
상담 제목 폐암 4기 판정 받은 저희 형부 이야기 입니다..
상담 내용 상담을 요청하고자 하는 분은 44세의 저희 형부로서, 평소에 감기 한번 앓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분이셨는데, 작년 12월쯤 늑막염이 의심되어 종합병원으로 옮겨서 원인을 찾던중 오른쪽 폐의 가운데엽에 종양이 발견되었으며, 심장과 가까운 위치라서 생검하기에 곤란한 환경인지라 종양의 성격도 모른체 일단 1차 항암치료를 마친 후입니다.
평소에 무척 건강하신 체질이었고, 종양 4기라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고, 통증도 없으며, 혈액학 소견에서도 암환자라면 낮거나 높아야 할 치수들에 이상이 없어 부산대학병원에서 연구 케이스로 선정 되었다고도 합니다. 6개월이라는 판정을 받았음에서 객관적으로도 믿을수가 없을 정도로 병의 기색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현재 1차 항암치료로서 약간의 거북함,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있고 이외에는 머리빠짐이라든지의 부작용 등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의학적으로 폐암에 좋다고 하는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신선한 야채 등과 환자의 입맛에 맛는 음식, 깨끗한 물을 마시고 계신데 이러한 것들이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저도 현대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만, 지금으로선 다른 한방 게시판에 쓰여진 -한방은 면역을 증강시키고.. 양방은 항암을 한다..- 라는 대목에 희망을 같고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이 풀리지 못하는 숙제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심정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양방에서 별도리가 없는 지금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고, 대체의학적으로는 또 어떻게 접근해 가야지 과연 좋은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쓰고 있는 방법들이 과연 올바른 방법인가도 검증받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답변 제목 일단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답변 제목 지금 간단한 설명으로는 폐암이 발생하여 흉수가 생겨서 폐암 4기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흉수(늑막액)에서 암세포가 검출 되었다면 폐암의 병기가 굉장히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흉수를 잘 동반하는 폐암은 선암으로서 젊은 사람, 여자에 호발하는데 젊을수록 예후가 좋지 못합니다. 한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없어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항암 약물치료에 기대를 걸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