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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의 이상 증세...도움을 바라며.. k** - 3240
상담 제목 대장의 이상 증세...도움을 바라며..
상담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가까운 동네병원이라도 가야할 듯 싶은데..선뜻 가기가 쉽지 않군요. 장부위에 이상이 있는 듯 싶어서 선생님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대략,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만 29세의 직장
남성(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비교적 건강 염려가 많은 편이고 성격이 예민한 편입니다. 특별히
외적으로 보이는 병은 없지만 무언가 항상 걱정은
되는 군요.

대장의 증상을 대략 말씀드리자면,
1.가끔 과식이나 찬음식(우유,맥주등)을 먹었을
경우, 장에 가벼운 통증이 있는 듯합니다.
매번 그러지는 않고 다음날 가벼운 설사등과
함께 증상이 해소되기도 하더군요.
2.평상시에 특이한 통증은 자각되지 않구요
3.갑작스럽게 과도한 긴장상태일때 아랫배가
아프기도 하더군요.
4.저녁을 밤 9시이후에 퇴근후에 비교적 과식을
하는 편인데요. 아랫배가 예전보다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5.변이 비교적 자주 가는 편인듯 합니다.
설사는 한달에 1~4번 정도구요. 약간 과식했다
거나 찬 음식등을 무리하게 먹었을때 그렇습니다.
10번 배변을 했을때, 1번은 설사, 4~5번은 일반
적인 변, 나머지는 비교적 가는 변인것 같군요.
그리고,가끔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1~2군데
검다는 느낌의 변이 보이기도 합니다.

6.가끔, 코 같은 점액이 한달에 0~2회 정도 보이는
것 같구요.
7.뚝뚝 떨어지는 혈변이 아니라, 고추가루가 뭉친
것 처럼 보이는 피가 2달에 한번 정도 보이기도
하네요.
8.빈혈증세는 없는것 같구요.

증상이 대략 1년정도 되었긴 한데 심했다가 덜했다가 했습니다.
대장암등의 가족력은 없구요. 한달전에 한의원에서
진맥을 하고 한약을 보름정도 먹었습니다.
비교적 예민해서 그렇다고 특이한 병은 없는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6개월정도 장에 좋다는 요구르트는 계속 먹고 있습니다.

동네병원에서라도 검사를 받긴 해야 할텐데...
그냥 단순한 과민성 대장 증세인지..아니면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큰 병이 생긴건 아닌지...걱정만 앞서는군요.

너무 긴글이 되었습니다. 몇자 적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제목 과민성 대장증후군...
답변 제목 전반적인 증상으로 보건데 과민성 대장증후구느이 가능성이 갖아 높습니다. 하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타 기질적인 질환을 감별한 후에 진단을 내려야 하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내시경 검사등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