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실

> 건강상담사례 > 전문진료과 > 산부인과
산부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답변 감사드리며... 진찰 한 결과가!! 채** - 3122
상담 제목 답변 감사드리며... 진찰 한 결과가!!
상담 내용 추운날씨에 안녕하신지요?
11월 24일 문의에 답변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 정기검사를 6개월마다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약 10개월만에 받았는데 그 까만가루같은 것의 출혈은 자궁입구에 아주 작은 폴립이 있다고 보여주면서 바로 제거했고
자궁에 전에보다 약간 도톰해진것 같다고 복부초음파를 해보았는데 약 1.7 미리- 1.9 미리정도의 자궁근종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걱정할 정도가 아니니 안심하라고 하면서 6개월후 다시 검사를 하기로 했지만 아주 걱정이 많이되고,
정욱 선생님 페이지의 저와 비슷한 환자의경우 자궁 적출수술을 받으라고 진료를 하셨던데 저는 아직 그런 수술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를 또 낳을계획은 없지만 폐경도 아닌데 너무 빠른것 같고, 저는 생일이 아주 늦어 만 나이는 지금 38세 밖에 안되었어요... 어쩌면 좋아요 너무 신경이 쓰여서 직장에서 업무도 잘 안되고 .. 많이 빠쁘시겠지만 의견을 말씀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제목 의미가 없어요
답변 제목
폴립은 아주 연약한 조직이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조직이 손상되어
약간의 피가 나오지요. 이건 그 자리에서 제거를 하면 끝나는 것인데,
다시 길어날 수 있어요. 그러면 그 때 발견 즉시 제거를 해 버리면 되는 것이니까
조금도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자궁근종은 순석 씨 연세에선 아주 흔한 것이고, 크기가 2센티도 안 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일 년에 한 두 번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관찰을 하시면 됩니다.

수술을 하시라고 한 것은 아마도 하혈이 지속적으로 있어서일 것입니다.
크기가 크든지 하혈을 오래 하든지 하면 수술을 해야하니까요.
그러나 크기가 작고 하혈을 하지 않으면 수술은 하지 않아요.

잊고 계시다가 내 년 여름쯤에나 검사를 해 보세요.

얼마 남지 않은 2000년.
올해는 유난히도 시끄러운 해였어요.
특히나 거짓말 사기꾼님들과 도둑님들이 설친 해였는데,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네요.
내년엔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 즐거운 소식들만 보였으면 좋겠어요.
언론에선 왜 그렇게 안 좋은 내용만 올리는지를 모르겠어요.
좋은 일도 많을 텐데.

좋은 꿈 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