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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곳에서 만난 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하** - 2766
상담 제목 이곳에서 만난 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상담 내용 선생님,그간 안녕하셨어요?
이곳 전북은 날씨가 많이 춥네요.
선생님이 계신 그곳은 어떤신지요..
오늘, 오랜만에 이곳에 왔어요.
이곳에서 만난 친구가 아이를 가졌는데 연락이 없어서요.
서로 메일 주고받으며 격려도하구,이런저런 얘기도하구.
저번달엔 임신을 했다며 아주 좋아했었는데..
근데 약간의 출혈과 통증이있다고 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되질 않네요.
그 친군 이곳을 참 좋아해요.(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앓던 병도 다 낮는것 같아요.)
그친구와 전 동갑이구요,선생님을 아주 많이 존경하구요,아직 아이가 없다는 공통점들이있어요.(그 친구가 이번에 아이를 가졌지만..)
그리구,친구도 하나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구요..^^
혹, 이곳에 오면 소식을 들을까 했는데..
선생님이 그친구에게 하신 답변 읽었습니다.
때가되어 하나님이 저에게도 아이를 주신다면 저도 그렇게 해볼려구요.
소중한아이를 위해 성경책을 한권사서 매일 한쪽씩 읽어 주고..아이가 글을 알때까지요..그리곤 아이에게 선물 할꺼예요.날짜를 기입한 소중한 성경책을요..^^
전 선생님의 답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어쩜 정욱선생님은 하나님의 천사이신것 같네요..
아니 전,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가슴벅찬 고마움을 이렇게 밖게 표현할수없다는게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선생님,추운데 더욱 건강하시구요,하시는 일 모두에 주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시길 빕니다.
선생님은 정말 좋으신 분 이예요... ^________^
답변 제목 너무 바빠서 연락이 없는가 보네요
답변 제목
윤 정인 씨가 왜 소식이 두절되었을까요?
아마 조금 있으면 찾아오실 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안 좋은 일이 생긴 건 아닐 거예요.
아마도 좋은 일에 너무 바빠서 연락이 없는가 보네요.

오늘 추웠어요?
이곳은 겨울에 눈이 오지 않는 곳이라 괜찮았어요.
퇴근할 때 기분도 그렇고 해서 한 30분 시내를 배회하고 돌아 왔어요.
댁이 전북 어디시래요?

그리고 저에 대한 과찬의 내용이 날 너무나도 부끄럽게 만들어 버렸어요.
날 아시는 분들은 배를 쥐어 잡고 웃었을 겁니다.
앞으론 이런 내용은 쓰지 마세요.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기도는 해 드릴께요.
이 어질고 착한 여인에게 귀하고 아름다운 아이를 주시기를.

좋은 저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