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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저,,,그냥 답답해서,,, *** - 1108
상담 제목 저,,,그냥 답답해서,,,
상담 내용 저는 올해20살이구여 학생입니다. 1주일전쯤에 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말했는데,,,,,,별 고민 없이 수술을 하자는거에여,,,,,,,처음엔 저도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검사하면서 동그랗게 생긴 아기도 보게되고,,,
인터넷에 올려진 여러 자료들을 보니까 마음이,,,,,계속 흔들리네요,,,,,,,,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두려움도 크구여,,,,,,그냥,,
답답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선생님은 다정하신 분같아서요.
후,,,,,,정말 두렵기만 하네요,,,,,,,
답변 제목 rec.
답변 제목
닥터코리아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답답하시겠네요.
학생인데다 아직 결혼은 멀었고,
남자 친구는 자신의 아이에게 전혀 관심도 없고.
그래서 피임은 여성이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가능한 것이지요.
남자란 도무지 책임감이 없어요.
오로지 생각이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초적인 쾌락만 추구하지요.
그래서 결혼식 하기 전까진 자신의 몸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거지요.
결혼식이 끝날 때까진 절대로 믿지 마세요.
사랑한다는 말까지도???
(이러다 맞아 죽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
이제 따끔한 경험을 하셔서 확실히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동그랗게 생긴 것은 아이가 아니고 아기집입니다.
현재 주 수로는 매일매일 사정없이 자란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