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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생님 슬픈데 태교때문에 웃고있어요... 배** - 2812
상담 제목 선생님 슬픈데 태교때문에 웃고있어요...
상담 내용 정욱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생의 한가운데서 처음 겪어보는 이 임신이란 정말 놀라워요.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
밥을 조금씩 조금씩 나눠먹는 식성으로 바뀌었는데 글쎄 배에
살이 엄청나게 찌지뭐예요.
뭘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살이 찌는지 이상해요.
사람들 말로는 3개월이 되어도 별 티가 안난다던데 저는 이제
겨우 7주가 됐는데 왜그럴까요 선생님.
다른 부위는 살이 안쪘는데 왜 유독 배만이 절 놀래키는지 모르
겠어요.
알고계시죠?
병원에서 26일날 오라고해서 아직 집에서 낑낑거리고 있어요.
선생님 식사는 하셨어요?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배 볼록 나오면 어떻해요.
답변 제목 rec.
답변 제목 문주 씨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불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투덜대시겠어요. 별 걸 다 가지고 질문을 하신다고.

도대체 배가 얼마나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드셔서 그래요.
맨 날 먹는 얘기만 하셨자나요?
그냥 뱃살이 찔 수는 없어요. 남아도는 칼로리가 지방으로 저장이 되는 거니깐.
섭취가 소비보다 많으면 기름이 되어 배에 겹겹이 저장이 되는 거니까.

좀 그만 드세요.
아시겠지요?
맨 날 먹는 것 타령만 하실 때 알아 봤어요.
얼마나 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정말 바쁘니깐 다음 부턴 이런 내용의 질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태아와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