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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부탁합니다.. 백** - 3005
상담 제목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부탁합니다..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즐거운추석도 다 지나고 이제 무슨재미루 살까요..?
비는 추적추적 오는데.. 그치만 전 비오는날이 더 좋아요..
에구..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게 아닌데..
음.. 좀 장문의 글이 될것같아요.. 궁금한게 많아서..
몇번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한번만 더 올릴께요..
전 아직 결혼전이구요..지금 사귀는 애인이랑 가끔씩(일주일에 한번정도) 성관계를 가집니다.. 물론 못할때두 있구요..
일년이 넘었는데두 임신이 안되서..걱정입니다..
만약 지금이라두 임신이 된다면..당장 낳을생각이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왜 임신이 안되는지..궁금하구요..
음.. 저번에 우연한기회에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게되었거든요..
그때는 정상이라구(깨끗하다)나왔는데요..혹시 피와 소변이 정상이면 임신하는데두 큰 걱정을 안해두 되나요..?
상관없다는건 알지만.. 여기저기라두 끼워맞춰서 걱정을 들고싶어서...
그리구..최근 몇달간은 생리가 정상적으로 하더니..이번달(9월)
은 생리예정일(4일)에서 또 그냥 지나가버리네요..
근데.. 생리는 아니구요.. 갈색빛이 쪼금 비취다가(11일~14일) 지금은 안나오구요..
특별히 이상한 증상은 없습니다..
밥을 좀 많이 먹는다는것 외엔^^; (원래 많이 먹어여~)
왜 임신이 안될까요..?
비록 결혼전이지만.. 애기가 안생기니 불안하구..
혹시 불임이라구 해두 애기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많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직장때문에 병원가기두 쉽지가 않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요즘에 하나님을 멀리해서 벌받나바요..흑흑..
그럼.. 답변기다릴께요..
답변 제목 rec.
답변 제목 백 선영 씨 닥터코리아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이 참 재미있었나 보네요. 추석을 그리워하시다니.
사랑하는 애인이 계시는데 사랑하는 재미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임신이란 알 수가 없어요.
딱 한 번 관계로 임신이 되는가 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데도
몇 년 마다 임신이 되기도 하구요.
제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누님과 저완 5년, 저와 동생은 4년.
피임도 하지 않으셨는데도.

그러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지금은 결혼전이고 하니까 아마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미루고 계시는가 봐요.
결혼을 하시고 마음도 편안하게 생활을 하시다 보면 틀림없이 훌륭한 아이가
태어날 거예요.
그래도 임신이 안 될 경우엔 남편과 함께 불임검사를 시작하셔야 해요.
이건 그 때 문제니까 그냥 재밌게 사세요.

오늘 아침 정말 무서웠어요.
귀신 소리가 얼마나 크게 사방에서 들려오고, 엄청난 바람에 아파트가 넘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공포에 떨다가.........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