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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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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생님... 답변좀 부탁드릴께요~~~~급해요. 임** - 3393
상담 제목 선생님... 답변좀 부탁드릴께요~~~~급해요.
상담 내용 저는 지금 직장을 다니는 26여입니다.
저는 냉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릴때 냉이 심해 병원도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나이를 먹어서 특히 대학을 다니면서 더 냉이 진해지고 냄새가 나네요..냉이 꼭 생리처럼 양이 많을때도 있엉어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하구요..
제가 술과 담배를 많이 합니다. 담배는 많이 하지 못하지만 술은 남자들보다 더 많이 자주 마십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아직 성관계는 하지 못했고 애인이 손가락으로 거기를 자주 애무해 주었습니다.
이것도 이유가 되나요??
그리고 저는 하루에 2번을 꼭 씻어줍니다.
그래도 냉이 심하니 바지를 이틀이상 잘 입지 못합니다.
냄새가 나서요..

그리고 질안이 간지러운것이 아니라 음부의 피부가 한번씩 심하게 간지럽습니다. 처음에는 피부질환인줄 알았는데 주위에서 질이 좋지 않아서 그렇다는 군요..
이것도 냉과 상관이 있는것인지...

정말 정말 조언부탁드립나다.
답변 제목 너무 걱정마시고..
답변 제목 너무 걱정 마시고요..ㅎㅎㅎ..
우선은 가까운 산부인과 병원에 가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걸 종합해보면..

아직 성관계가 없으신 26세 미혼여성이시며..악취와 외음부 소양증을 동반한 만성 재발성 질염을 호소하시고 계시는데요..
질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아마도 곰팡이균에 의한 질염인듯 싶습니다..(대게는 칸디다질염이지요..)

최근들어 (어릴적말고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않은 상태로, 단지 물세척만으로는 위의 증상을 해소할 수는 없습니다..
병원에서 냉에 포함된 균검사 및 여타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고 치료를 받으시면 쉽게 해결되실 수 있습니다..
단,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질문중에 술과 담배를 말씀하셨는데..이는 곰팡이성 질염을 다소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치료중에는 줄이시는게 옳겠죠..

음..남자친구가 손가락으로 애무를 한다하셨는데..이는 질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겠지만..현재 질염이 심해진 상태라며는 다소 조심은 해야할 문제겠지요..

마지막으로..산부인과에 들르기가 다소 부담스러우시더라도 전문가를 찾아 질염의 원인을 정확히 밝히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