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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봐주시기만 하셔두 괜찮아요......... 나** - 3010
상담 제목 봐주시기만 하셔두 괜찮아요.........
상담 내용 샘요,아주정말무지하게 답답하구 한심하구 것때문에 속상하구
그래서요....
저 아기가졌거든요, 근데요 아주못됀짓을 계속 계속하구있어요
정말 화가나면서두 어쩔도리가 없네요
흡연....넘 한심하죠?
지금 5주째라는데..안돼요 그게 맘처럼 잘안돼요
아가가 힘들껄아는데두,그런데두 자꾸 하게돼요
어쩌죠?? 아가한테 아주 나쁜가요?
못할자신은 없는데 줄이려구해요 저 노력은해보는데
아무래두 걱정이 스트레스가 되서요
답장안하실거죠? 답을알면서 질문하는게 아니라던데..
그냥 답답해서요 글구 저아주나쁜엄마는아니에요
책두얼마나 많이보는데요 먹기싢은데두 막 먹어요
근데 그건안돼니 ....................................
답변 제목 그냥 하세요. 편하게
답변 제목 나쁜 엄마?

어차피 피우실 거면 마음 편하게 피우세요.
담배가 안 좋은 것은 확실하지만, 모든 아이에게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아는 여성들 담배는 물론이고 술도 줄기차게 마셨어요.
그런데도 아들이 얼마나 예쁘고 잘 생기고 똑똑한지.
몸무게도 지극히 정상이구요.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데,
누가 믿겠어요? 엄마가 술에 절었고, 골초였다는 사실을.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적게 하시고, 식사 잘 하시고, 운동도 힘겹게는 말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편하게 태교를 하시면 돼요.
책두 많이 읽으시구요. 좋은 내용만.

그리고 산전진찰 열심히 하시고, 이상이 있으면 언제든지 후다닥 병원으로 달려가시고.

할 일이 너무 많나???

이제 날씨도 시원해졌는데, 좋은 생각 좋은 대화 많이 나누세요.

태아와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