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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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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답해요!온몸이 성감대라니!!!(1309번의SK07입니다.) S** - 4009
상담 제목 답답해요!온몸이 성감대라니!!!(1309번의SK07입니다.)
상담 내용 정욱님께서 해주신 답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어떻하죠!

저의 남편은 잠자리에서 적극적입니다. 온몸구석구석 빨아주고 어루만져주고 (좀챙피하군) 제가 속으로 더럽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구석구석 애무를 해준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해줄때마다 기분이 좋다는 생각보다는 간지럽워서 미친답니다. 특히 목부분과엉덩이,허벅지 그런부분 애무를 하면 간지러워 제가 못하도록 밀어낸답니다.

그게 성감대인가여?

어느때는 웃음을 참으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더라구요.

혹시 제가 너무 강박관념에 갖혀서인가요? 남편이 고딩때 성기에 실리콘이라나 그런걸 삽입했다하던데 제가 병원에 가라고 해도 간다간다 말만 하고 저도 깜빡하고 그것때문인가요.

챙피한 상담이지만 마음놓고 애기할수 있으니 선생님께 너무감사해요.

답변 제목 맞다니까요
답변 제목 오늘 밤은 너무나도 이상한 밤이네요.

연달아서 신부님들이 너무나도 고상한 얘기들만 하시는 것이 이러다 일 내겠어요.



나열하신 부위가 가장 강한 성감대란 건 아시지요?

간지러운 부분이 가장 민감한 부위니까 그 부분들을 개발하세요.

개발의 방법은 전 알지 못하니까 연구해 보기고 찾으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그 부분을 자극하는데 간지러움이 없는 방법을 연구개발하도록 하세요.

그런데 날마다 밤마다 주위의 사람들 신부님 웃음소리에 참 괴롭겠네요.

이웃 주민들이 참 안됐어요.



성기에 많은 돈주고 삽입한 구슬이나 링 이것 연약한 질에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신부님이 좋다면 그만이지만, 상처가 나고 통증을 느낀다면 제거를 하도록 하세요.

좋으라고 돈 주고 한 것일텐데 오히려 고통을 준다면 있으나 마나한 거자나요?



열심히 이것저것 노력해 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천천히 떠 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