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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4-5주부터 배가 조금씩 나오나요궁굼해요 왕** - 8820
상담 제목 임신4-5주부터 배가 조금씩 나오나요궁굼해요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고생이 많으시죠. 요즘은 의약 분업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질염과 임신과의 관계를

물어봤었죠. 그때 정말 감사 했어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또 궁궁한것이 있어서요. 그때 질문할때 저는 임신인데 초음

파에서 아기집은 보이는데 아직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면서 1주일

후에 다시 검사를 해보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다리고 있는

데요.날짜 상으로는 이번 7일 이면 8주가 되거든요. 그런데 아직

은 확실하게 모르고 있는 상태고 이번에 다시 초음파를 검사해봐

야 정확하게 알수 있을거에요. 그때도 제가 배란이 늦어저서 수정이 늧게 되었다면 임신 초기 일수도 있나고 질문을 들였어죠.

그런데 답변이 아마도 배란이 늧어진것 같다고 말씀을 해주서셔

많이 마음이 편해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1주일 정도 전부터 아래배가 조금씩 나오더라

구요. 제 생각에는 아직 5주정도 된것 같은데 언제부터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하는지 궁굼해요.

또한 아침에는 속이 자주 미식거리고 식사후에도 그렇구요.

양치질를 못하겠어요. 구역질이 나서요. 입덧이 있는 증상은 임신 2개월 정도 부터 나타 나는것 아닌가요. 처음에는 변비가 생

겨서 배가 나오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식사를 하고 나면 너무 불

편해요. 배가 너무 빵빵해서요. 그래서 일부러 걷기도 하고 시장

을 할일없이 돌아니곤 하거든요. 갑자기 변비가 심해져서 아침

저녁으로 유산균 요구르트을 먹고 있는데 조금은 괜찮아 졌는데도 여전히 화장실을 가도 배는 들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넘 이상해요. 벌써 임신 초에도 이렇게 배가 나오기 시작하나 하는 생각에......

신랑도 야 갑자기 배가 많이 나왔다면서 신기해 하더리구요.

쓸때 없는 말만 늘어 놓은것 같아서 죄송해요.

선생님 너무 빠쁘고 힘드신데.....

제가 알기로는 3개월 정도나 되야 나오기 시작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좀 가르쵸 주세요. 배가 나올때가 아니라면 이건 뜰림없

이 똥배가 나온게 틀림 없어요. 그렇지 않아도 평소때 먹는 식사

량 보다 더 먹을려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소화도 않되고. 사실 저는 하루에 한끼에서 두끼정도의 식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임신이라는걸 알고 내가 배 않고파도 애기를

위해서 먹여야지 하면서 소화도 잘 못하는데 3끼의 식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죽겠어요. 이렇게 먹는것도 힘들고 소화

도잘 되지 않고 정말 벌써 부터 일렇게 힘들면 어쩌지 하는 생각

에 정말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구 다른 산모들은 어떻게 그리도 잘 견디는 지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아이구 제가 너무 말이 많았군요. 선생님 정신이 없겠어요.

선생님 그래도 아직 초보라 이런 쓸때 없는 일에 걱정이나하는

제 자신도 우숩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그냥 아직 못 모르는 초보

엄마라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선생님 고생도 많으신데 이렇게 철없는 초보의 말도 들어주시고

감사 합니다. 그럼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늘 선생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과 평화가 있기를 바랄게요.





답변 제목 왕똥배
답변 제목 맞아요.

똥배.



먹기 싫은 식사를 억지로 하니까 소화가 안되고 장에 가스가 꽉 차서

임신 배처럼 뽈록해 진 거지요.



초보엄마가 질문하고 대답까지 전부 해 버렸어요.

너무 기특하셔서 왕초보에서 왕자를 떼어드리겠어요.



아이를 위한다고 소화도 못시키는 음식 억지로 드시지 마세요.

아이는 아직 영양 필요없어요. 이제 콩알만한 것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나중에 3개월 4월 되면 입에 당기는 음식으로 소화가 되는 한계 안에서 드세요.

체질이 그런걸 어떻게 한데요?

체질에 맞게 살아야지.



뭐든지 억지로 하면 탈이 나게 되어있어요.

지금 의약분업도 얼마나 탈이 많아요?

과연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요.

국민들이 너무나 불쌍해요. 특히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못봐주겠어요.

자기들은 입만 있으면 되니까 이들의 고통을 전혀 알지 못하지요.



엄마는 위대해요.

잘 참고 끝까지 승리하길 바래요.



가정과 태아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