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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관절염과 활액막염으로 고통중입니당.. 한** - 4102
상담 제목 고관절염과 활액막염으로 고통중입니당..
상담 내용 저는 22살의 대학생입니다.
저는 중2때부터 고관절염을 앓아왔어여...
달리기를 하다가 다쳤거든여.. 그래서 고1때부터 고대병원을
다녔습니다. 엑스레이..씨띠촬영까지 다했는데...
몸통이랑 다리랑 연결부터의 연골이 줄어들었고...약간
파먹어들었다고 했어염..그러나 현재는 병균이 멈춘상태라...
마땅한 치료 방법도 없고,90도 각도정도만 구부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병명을 진구성(퇴행생)관절염이라 했습니다...
현재는 의자에 앉을정도만 구부릴수 있구여...
걸을때는 별로 지장이 없지만...가끔은 화장실이나(좌변식이
아닐경우...)여러가지 생활 패턴 때문인지...
그 부위가 아프고 아픈 통증이 무릎과 발바닥까지 내려오곤
합니다. 고3말에는 수영을 다녀서 그 기간에는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수영도 안다니고
체중조절도 소홀 했더니... 다시 아프기 시작했어염...
그래서 작년에는 병원에 다시 찾아가서 수술하고 싶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관절을 잘 아껴써서..늙은 나이가 될때.. 수술을
하라고 하셨어염...인공관절수술은 해줄수 없다면서여...

그래서 병원을 다녀온 후 한약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좀 구부려지는 각도가
늘어났어염... 그렇치만 운동도 안하고 편식해서 그런지..
다른쪽 다리 무릎에 무리가 갔는지..(고관절 부위는 너무
아껴 쓰느라... 힘을 별루 안줬어염...)
무릎이 붓기 시작하드라구여...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때는
한약을 그만 먹고 무릎의 활액막염 때문에 3개월정도 깁스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술을 권유하셨지만..
의약분업때문에 병원갈 엄두도 못내고 ...
그렇케 큰 수술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래두 수술이라는말에..
어쨋든.. 무릎 활액막염은 4개월 반이 되었고, 아직은 그렇케
고통이 심하지는 않지만, 기간이 길어서 병원에 가볼껍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연골이식술대한 언급이 있드라구여...
제 고관절...(7년동안 구부려지지 않는 다리)두 그 수술에 포함될까여? 아직은 제 다리는 초중기 단계 인거 같은데.. 그리고
나이도 어린데...다른쪽 다리가 활액막염에 걸려서 지금
고생하고 있어서 수영도 못하고...
제 마음 같아서는... 고관절은 연골이식술하고,
활액막염은 관절경 수술하고 ...그래서 완전한 다리로 튼튼하게 살고 싶습니다....이제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잡아야지
라는 생각을 그만하고 싶어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아직 젊은 나이인대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더우기 기대하고 있는 쉬원한 답을 못하게되어 제 마음이 더욱 무겁 습니다. 고관절의 문제는 저의 생각도 역시 관절을 좀더 잘 아껴써서 견딜 수 있을 때까지 견디다가 아파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에 인공관절수술을 선택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무릎의 활액막염은 기부스를하든, 약을먹든, 또는 관절경 수술을 하든지 간에 염증의 원인이 무었인지를 먼저 알아 보고 치료를 하여야하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고관절의 관절염 문제는 최근에 소개되고 있는 연골이식술이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너무 마음 상심치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잡아야지라는 생각을 그만하고 싶다"는 말이 제마음을 아프게 합니다만 어떤 면으로는 그렇게 해야합니다. 이말은 물론 관절을 보호하고 아끼는것이 당연하지만 관절 주변의 근육이 약화되지 않도록 운동을 해주어야한다는 말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