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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쇄반응이 일어나는것 같아요!!꼭 답변해주세요 이** - 3099
상담 제목 연쇄반응이 일어나는것 같아요!!꼭 답변해주세요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희망도 가져보고 고민도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이젠 정말 사는게 짜증이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알수 없는 무언가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달라지는가 싶습니다. 병원을 가서 낫는다면 서슴치않고 달려가겠지만 꼭 그런것만 같지않아 병원을 찾기도 그렇고 또 그렇다고 방치해두자니 점점 나빠만 지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도 남들보다 착하게 살았다고 자신하는데 벌을 받은 걸까요 벼려별 생각마저들어 괴롭습니다.

증상을 말씀 들이겠어요

전 처음엔 생리불순으로 시작했습니다.

초경은 중학교1학년땐가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다를바 없었지요.

다만 조금 양이 많질않다는것과 날짜가 불규칙하다는것.. 그리 큰 문제가 되진 않았어요.그렇지만 불규칙한 생리는 그 주기가 더욱 늘어만 같고 양도 거의없을때, 아예몇달씩 거를때,한달내내 조금씩할때,한달에 조금 비추기만하던 양이 내내 한달을 할때,어떤땐 일주일내내 너무많아 쓰러지기까지했어요, 물론 생리10년?동안 한번이었지만요, 저희집은 유전병이나 그런건 없어요,엄만 굉장히 건강하시구요,엄마는 불순이 아니구요.저만 그러네요. 엄마가 양호선생님이신데, 그런 사람들도 결혼하고 음식잘먹고 건강해지면 다시돌아온다면서, 생리불순이 계속되는데도 방치해뒀어요, 언젠간 돌아오겠지 하면서요.전, 몸이 건강한편은 아니지만 병은 없어요, 그나마 조금씩 있어주던 생리는 언제부턴가 그주기가 점점 늘어지더니 1년반정도까지도 가더라구요.이러다간 그야말로 불임이되는가싶어 병원을 찾았어요.먼저 지방의 종합병원이요,그곳에선 초믐파검사를 하더라구요 자궁의 구조가 다 잘 있는지 본다구했어요, 구조엔 이상 없다하더라구요,그리곤 피임약으로한번유도를 권했어요, 하지만 유도제가 좋은 건 아니쟎아요그래서 더 기다려 보기로하구선 나왔어요.그다음 일년후 ?찾아간곳은 큰대학병원이었어요, 지방에요. 그곳에선 호르몬주사를 맞고 2틀후에 생리를하면 다시 오랬어요.정확히3일째 했어요,1년이상 안하던생리가 하니 신기하더라구요. 그날 병원에서 (주사맞은 3일후)무슨 검산지는 모르는데,아마도 엑스레이가 아닐까.. 옷을벗고 까운을 입으랬어요, 그런데 이게웬일이에요. 마른 하늘의 날벼락같은 일이. 가슴이 짝짝이가 된거에요,한쪽이 작아지고 또다른한쪽은 커지고,,,,,산부인과에 말씀을 드렸더니 글쎄 이건 오비이락이라는거에요. 그 주사와는 상관없다나?

어디가서 호소해야 합니까 ... 일시적인 현상이러니 희망을 가졌여요, 1년을 기다려도 2년을 기다려도 가슴은 그대로 ,,, 큰가슴에 몽우리(만지면 아퍼요)가 잡혀요 크게 . 혹,유방암인가 검사했는데 그냥 몽우리라는 거에요, 사정을 말했더니 기다려보고 다시 안돌아요면 성형을 하라는 거에요, 갑자기 성형이라뇨...무슨 주사길래 제가 이렇게 된건가요,,, 너무답답하고 슬퍼요,,

문젠 이것뿐이 아니에요, 전 원래 스트레스라는 걸모르고 살정도로 낙천적이었어요, 그런데 차츰 그런 일들이 생기고 나자신도 (목욕탕가는 것도 눈치를 보고이런자신에게 짜증이나요) 자신이 없어져서 그런지... 그래도 아직은 정신적인 위축감이나 심한 스트레스같은건 없는데...그런것같은데. 언제부턴가 혀가 길어진것같다가 짧아진것같다가.. 힘들었지만 버릇이나 심리적인현상에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래서 애써 모른체했죠,,,그러더니 어느순간 그런증상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또 혀가 무거워서 (심한건아니지만 )구체적인 발음이 잘 안돼요,사람들과 말을 하는데 두려워요,,,, 심리적요인일까요,아님 내몸의 호르몬이 제대로 안나오니까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무서워요,(아참 이말씀을 안드렸네요.병원에선 기능은 있는데 -호르몬수치도 정상이래요-작동불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데요, 그래서결혼1년전 임신6개월전에 다시오래요,.슬퍼요 이러다가 ...)그리구 나만 (자세가 그리 나쁜것도 아닌데)척추가 굽고 휘어지는 것 같아요(반듯이 서면 골반이 약간 옆으로 틀어졌여요,다들그런가요, 아님 이것도 또 호르몬 때문에 변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등에 조금굽은 척추땜에 요추살이 척추선을 따라 깜해졌어요)

선생님 왜그러는거죠??

의심되는점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맺을께요,

전 잠이 무지많아요,식사도 불규칙하고,운동은 움직이는것빼고 안해요. 그래서 그런건가하는생각도 들지만 너무심하쟎아요,그래서 그렃다하기엔... 잠만자고 겨우 움직이고또자고 그래서 일까요?

잠을 많이자면 피부가 오히려 좋아져야지 전 더욱 거칠어지고 늘어지고,,,또 왠일인지 빨리 늙는것같아 슬프고 화나고 짜증나고 힘들어요,

선생님 도와주실거죠??

참고로 전 잠자리를 한번도 안했어요, 호르몬 때문인것같아요, 스킨십을 해도 아무런 느낌도 안나고 자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불감증인것같아 두렵고, 사실 정말 심할정도로 느낌이 없어요, 누군 가슴이 터질듯 찌릿하다고 하던데... 제가 남들에비해서 성욕이 없는걸까요 ? 꼭 그런것만은아닌데... 야한영화나 뭐 야한책그런건 좋아하는데... 변태성욕?은 아닐지...사실 전 남자친구와 (사귄지1년 사랑하고있어요)자고싶다는 생각이안들어요, 남자친구는 자꾸 요구해오는데(너무 왕성해서 탈이에요) 그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연기를하자니 자신이없고,..느낌이조금이라도 와야 할것아니에요, 전 겁도많아서 처음이 아프다는데 그게 무서워요 처음 잠자리의 공포도 대단하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남자친구에게 성적매력이 없는걸까요...

선생님 심각해요.

도와주실거죠??

지루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빠른답변 부탁합니다.

답변 제목 rec.
답변 제목 젖가슴에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참 궁금하군요.

저도 이런 얘기는 첨이라서.



혀의 길이 변화도 제 소관이 아니네요.

이것도 첨 듣는 얘기라서.



잠을 많이 자는 것과 피부의 변화도 아는 것이 없어서 어쩐데요?

이것도 첨 듣는 얘기고.



남자친구의 성적 매력과 본인의 이상 유무는 본인이 판단하시지요.



아무래도 산부인과는 아닌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