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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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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성비염이 소양성양진(피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소** - 3616
상담 제목 만성비염이 소양성양진(피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상담 내용 저는 10살정도부터 만성비염을 앓아왔습니다. 수술은 받지 않

고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고 지금까지 항상 코막힌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한 6년전 부터 피부 질환이 생겼는데 병명이 소

양성 양진이라고 합니다. 가려움증이 심합니다. 이것도 치료를

받았으나 항상 재발 합니다. 치료는 스테로이드약품과 연고를

썼습니다. 이비인후과 계시물을 보다가 비염이 피부질환의 원

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피부가려움증은

제가 느끼기엔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는것 같은데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알러지성 비염이 있는 사람중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경우 소양증이 잘 생기기 때문에 알러지성 비염과 어느정도 관계가 있다고는 말할 수 있으나 피부 소양증과 만성비염은 별 관계가 없습니다.

참고로 소양증을 일으키는 전신질환에는

① 신장질환 : 만성신부전증

② 간장질환 : 간경변증, 폐쇄성 담도질환

③ 내분비질환 : 당뇨병, 갑상선 기능항진증

④ 악성종양

⑤ 혈액질환 : 철결핍성빈혈, 진성 혈구증가증

⑥ 정신성질환

⑦ 기타 : 약물복용

내부장기에 생기는 다수의 질환에서 소양증이 증상의 하나로 생기며 정도와 기간은 질환에 따라 다릅니다. 소양증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질환은 악성 림프종, 요독증, 당뇨병, 악성종양, 간경변증, 기생충증, 혈구증가증, 갑상선 기능항진증 또는 기능저하증 등입니다. 때로는 소양이 내부장기의 암종에 선행하여 1년 또는 그 이상 먼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양증의 치료 - 특수요법이 적기 때문에 대증요법에 의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⑴일반적 처치

① 원인과 긁는 습관을 제거한다.

② 정신적 긴장은 소양증을 유발하므로 이를 조장하는 caffeine 이나 theobromines 이 함유된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류의 음료와 알코올을 금한다.

③ 모제품과 같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외부자극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④ 갑작스러운 온도변화를 피한다.

⑤ 목욕은 규칙적으로 하고 목욕시 피부윤활제를 목욕물에 타서 사용한 후 피부연화제를 바르는 것이 효과가 있다. 특히 노인성 소양증, 동계 소양증 혹은 건피증에 도움이 된다.

⑵약물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