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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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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여...... 김** - 3049
상담 제목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여......
상담 내용 안녕하세여..
제 고민이 과연 선생님의 진로와두 상관은 있는지여..
그냥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하려구여..
전 전문대 비서행정과를 졸업하구 비서직(중소기업)에 취직을 했어여..
사장의 교묘한 말과 행동에 그만 넘어가버렸어여.
그 사장의 핑계두 술의핑계두 이유가 될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3년을 지냈어여..
관계는 계속되어가고.. 전 계속 빼구 사장은 계속다가오구
그런관계였어여..
항상 특별대우를 받아가면..아주 편안한 회사생활을 했답니다...
저 역시 그걸 누리구 있었는지두... 사장이라 권위의 힘에 밀렸는지두.. 모를일이지만, 왜 좀 더 일찍 박차구 나오지 못했는지...
왜 처음일을 그럴칠때 뒤돌아나오질 못했는지...
사실 사는게 힘든상태는 아니었지마... 취직을 했어 돈을 벌구 있는상태가 마음대로 과감하게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되더라구여..
회식자리두 굉장히 많았구.. 회식이 끈난다음엔 둘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기도 했답니다.
항상 제시는 사장이 먼저했구.. 저역시 좀 빼다가 그냥 모든일에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물두 많이 주시구 원하시기두하구, 꼭 동기의 남자친구처럼 굴었어여..
하지만, 제 머리속에 항상 이건아니다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져..
그런생각이 조금씩 행동으로 옮겨가면서 제가 모든일에 거부하기 시작했져..
하지만 언제나 사장은 제촉하고 저에게 다가오기만 할꺼라는 생각을 했어여..
하지만.. 이게 왠걸.. 미모의 새 비서아가씨를 뽑은거에여...
물론 지사가 지방에 있어서 그곳에두 비서아가씨가 필요하다는명분으로요..
물론 처음에 저에게두 집과 좀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라구 같이 가자구 했지만. 거부했거든여.. 그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할껏 같아서여...
지금은 그 비서아가씨가 들어온지 1달째입니다..
물론 그 아가씨는 아무것두 모른채 사장의 특별대우에 만족을 하구 있겠져...
전 그사장을 조금은 좋아하구 사랑했나봐여..
물론 표현할수 없는배신감에 불행하게두 만들구 싶지만...
예, 지금 이 회사에서두 저의 할일은 있어여.. 돈두 벌어야 하구여..
하지만, 아닌척하구 있기엔 너무 힘이 들어여..
이 회사르 ㄹ나가서무슨일을 시작해야할지두 캄캄하구여..
벗어나구 싶어여..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여...


답변 제목 결단 내리세요..
답변 제목 돈도 좋고, 남의 관심을 받는 것도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생각해 보셔야 할 점이 많을 것입니다.

어중간한 관계를 지속하다 김다래님이 겪게될 좌절감과 고통을
감안할 때, 견뎌내기 어려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분의 가족들의 입장과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십시오.
상처받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기 이전에 예방해야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사실려면, 양심적인 삶을 택하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