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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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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외에 사람을만나본것이1년쯤...... 김** - 2943
상담 제목 가족외에 사람을만나본것이1년쯤......
상담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 사는 김병조라고 합니다.
저의 지난 학창시절을 회상 해보면
국민학교 땐활발하고 성격이 좋았던것 같읍니다.
초등학교사진에 친구와찍은사진을 보면 웃는얼굴이 많은데
중학교사진은 왠지 기분이 안좋아 집니다.
중학교때 반친구가 나를괴롭혔던기억을있을수없읍니다.
나의체격은 외소하다 못해 늘 어깨가움추려있었고
그친구는 나를항상괴롭혔는대 처음엔한마디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친구외에 같이붙어단니는놈이 갈수록 더심해서 참다못해 한판
싸웠는대 코피터지고 나를도와주는친구는없어고 참다못해 집에 전화하고 선생님에게 도와달라고말씀드렸더니 한명만의자들고
벌을서고 나는선생님으로부터 그런일로 집에전화했다고 ......./부모님이 학교에 항의하고 했던기억
그후로부터 간간희 괴롭힙을 당하면서 늘 움추리면서 학교는 꾸역꾸역 단여 졸업장을받았읍니다.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집안형편으로 직물공장에 취직했으나
나를 괴롭히는 녀석이있었는데 참다못해 밤에나와 버렸고
다음날 사직아닌 사직을했읍니다.
그럭저럭 직장에서 나에게도움울주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따고 늦게 나마 대학을 갈 욕심으로 공부를했으나 집안 형편상 가지 못한게 3번 이를악물고 돈을벌어 학비를 조달할려고 열심히 일을 했으나 집에 불행이 찿아와 꿈을접고
난 뒤 늘 마음 한 구석이 후회와 회한만 그득합니다.
저는 직장을 잛게는 몇칠 오래 참으면서 단닌것이 2년을넘껴보지못했읍니다.
통틀어직장을옴긴것이수도없고 고구마장사.배달원.아르바이트...저는 늘 머리속엔 생각 하는것이 있읍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싶은 생각 딴생각하지 않고 사람과부대끼며
서로서로 스트레스를 주지앟고 사람을 만나면 어깨를 짝아아아악
펴고 두렵고 무서움을느끼지 않고 누구를 비아양거리지않고 비웃지않고 내가하고싶은일을 거침업시
하는 꿈을 꿈니다.
늘 어디가나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있게 마련인대 저는이제서야
깨달았던것입니다.
누가 나에게이런말을 한적있읍니다
"허리좀 펴고단니라고"거울을 보고 서면 늘 움추린자세
나의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사람들과 어울리지못하고 두렵기도하고 키도작고 겉모습은 외소해보이고 술도 잘못하고 누가나를괴롭히면 피로가한커번에몰려와 길거리에 눕고싶은생각이 들곤 ...합니다.
나를 안 좋게대하면 기분이 ....
왠지 준욱들는기분 몸은 더 움추려들고 사람과잘사귀는 사람을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의 친구가 대고 싶은데 나를대하는것을보면....
누가 나에게 제일 같고 싶은것을 말하라면 준다고 꼭 준다고
틀림없이 준다면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나의고민을 말하면들어주고 나의장점을살리고단점을고치도록 도와주면서 늘 웃고 활달한성격에 소유자. TV태양은 가득히의 그런친구가있다면....
지금은 방에오래있서서 일까?어디가고싶은데도없고 그냥 편안한 방에 누워시간대면 TV보고밥먹고... 밖을 구경해본지 오래대었는데 1년이 다대어 갑니다.
밖에 사람들과일하고 만나던시간보다 사각의 방에있었던시간이 더많고남들 일할때 잠자는시간이맞고 무력하고 무기력하기도하고
정사각의 방에 누워있으면 마음은 편한대 밖을나서서 사람들과 만날려니 이젠 두렵고 괜히 귀찮고 싫은 느킴이 듬니다.
밤엔잠도 잘안오고 늘 앞날을 살아갈려니 답답합나다.
이대로 누워서 깨지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하곤합니다.
부모님에겐 불효라는 생각도들고 동생에겐 늘미안합니다.
제가 지금 할수있는일은 무엇이입니까?(사람을만나기가 왠지두렵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오래할려면 같추어야 할것이무엇이입니까?
제가 진정사람을 볼대 어떻게 보고생각해야합나까?
제가 살아 가는대 삷의치침서 같은 꼭 필요한 책이있다면 소개
해주십시오.
제가 두서업시 적어서 죄송합니다.
위의 세가지는 꼭 답편부탁드립니다
부디저에게답장........

늘 건강하십시오

답변 제목 대인관계의 방법..
답변 제목 우리가 10세 정도까지 사회화를 거쳐서 어느 덧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지내기가 어려우면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가 됩니다. 지금 웬지는 모르겠지만 김 병조씨는 점점 위축이 되어서 일정 기간동안 사회에서 격리가 되었었던 것같군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적응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입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내가 무슨 수(?)를 쓰든지 나를 좋와하고 싫어하고 하는 것은 상대편이 결정할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심하게 얘기하자면 나를 좋와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비율은 반반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싫어 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무의미한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사람들을 배짱있게 대하십시요. 어차피 나를 좋와할 사람과 싫어할 사람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니까요. 제가 너무 심했나요?

적당한 책이 있습니다. 소개를 해드리지요..
두려움 극복하기(마음의 평화를 찾아)
사라 퀴글리 외(민병숙 옮김). 열린 출판사
http://www.pauline.or.kr
통신판매--- 02-981-1611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