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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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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리불순과 냉의 양이 많아서........... 류** - 4808
상담 제목 생리불순과 냉의 양이 많아서...........
상담 내용 저는 올해 24세인 직장여성입니다. 생리가 중학교 1-2학년때 시작이 되서 21세 까지는 거의 규칙적으로 매달 일정하게 했었습니다.하지만 언제부턴가 생리는 3개월에 1번 6개월에 한번 결국에는 1년에 한번한적도 있었죠....병원에 가기를 꺼려하는 저라 처음엔 한약을 지어먹어보았습니다.... 약을 먹고서는 생리를 하더라구요....근데 약을 때면 또 하지 않았습다..그래서 하는수 없이 부모님과 산부인과에 찾아가 진료를 받고 약을 타서 먹었는데 이것도 그때뿐 약을 때면 또 하지 않습니다....여기에다 질 분비물도 많은편인데 색깔이 아주진한 노란색을 띱니다....가끔식 밑이 화끈거리거나 가려울때가 많구요....항상 밑이 축축해서 기분이 항상 나쁩니다....그리고 생리가 한번 터지게 되면 양도 무지많고 어쩔때는 한달정도 한적도 있었습니다.병원에서는 괜찮다고 요즘은 의학이 잘 발달돼서 크게 걱정을 않해도 된다고는 하시지만 나이가 1살 1살 더 먹어갈수록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저로서는 무척 걱정이 됩니다(이러다가 임신이 않돼서 심각한 불임증세까지 보일까 싶어서)....바쁘시더라도 한번 약을먹음으로써 일시적으로 할수있는게 아니라 좀더 구체적으로 제가 어떻게해야 확실한 효과를 장기적으로 볼수 있는지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제목 정기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답변 제목 생리가 3-6개월에 한 번씩 있는 것은 물론 비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결국 배란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간접적인 증거이지요. 이런 경우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임신의 가능성도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다낭성난소증후군'입니다.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난포가 잘 자라지 않고 따라서 배란도 잘 되지 않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1) 희발월경 혹은 무월경 2) 비만 3) 조모증(털이 많아지는 것) 4) 불임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를 방문하셔서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등으로 진단을 정확하게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생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생리를 거르는 상태가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암'의 가능성까지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산부인과를 찾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