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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놀이터에서 떨어져서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김** - 4570
상담 제목 놀이터에서 떨어져서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상담 내용 처음23일정도 전치태반 증상으로 미리출산을 하고 정상 체중으로

3.2키로 였습니다.그런데 일주일 후쯤 열이나서 병원을 찾아가니

뇌막염이라고 해서 한달가량 입원치료 해서 정상으로 퇴원을했고

잘자라던중 19개월때 미끄럼틀에서 떨어져서 한쪽으로 쓰러지며

비틀거려 병원으로 가니 뭐야뭐야 병이라고 6개월정도 약머고 치

하면 괜찮다고 해서 그런데 6개월이 흘러도 차도가 없어 서울병

원으로 가니 뇌경색이라고 하면서 물리치료 외에는 방법이 없다

고해서 다른 병원을 가보니 정형외과에서 왼쪽편마비 증세인데

발먼저 수술하고 손은 나중에 수술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근본 머리인 뇌치료가 힘든건지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어리나이에 다쳐서 처음 다쳤을 때 보다 상태가 많이 좋아 졌다

고 합니다 처음에는 손이 외로 붙어서 움직이지 못했는데 지금

은 만세를 부를 정도 이고요. 혹시 신문에서 보니 미국의 보스톤

아동 병원이나 존스홉킨슨 병원은 어린이 뇌경색 전문 병원이

있다고도 하는데 정형외과 적인 수술 말고 근본 뇌경색치료는

힘든 건지요 어린 아이니깐 더 자연 회복이 안되나요

정형외과 수술을 하면 영원히 한쪽 신경줄을 잘라 불구의 몸이

되는건지 이글을 쓰는 저는고모인데 어린 조카를 보면 제가 대신

아파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대학병원을 다니니깐 상세하게 질문

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왼쪽 전체가 중풍온것처럼 불편하고요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말씀대로라면 한쪽(편) 마비의 원인은 모야모야병인 것 같은데요. 외상하고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 같고, 소아시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주로 뇌에 피가 잘 가지않아 생기는 허혈증상이 주가 됩니다. 뇌경색이 확실한지 뇌허혈이 맞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정밀검사(MRI, SPECT, PET, 뇌혈관조영술)를 통해 현재 뇌의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확인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막힌 혈관 말단 부위에 혈관을 이어주는 혈관 문합술(직접, 간접)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소실된 뇌기능 자체는 회복되기 어렵지만 소아시기(특히 학령전기)에는 뇌의 다른 기능이 모자른 기능 부위를 상쇄할 만큼 성장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정형외과적인 문제는 뇌문제가 해결된 후에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PS) 뇌성마비에 해당하는 수술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사지의 강직을 해소시켜주는 수술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