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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몸의 근육을 원하는데로 쓸 수가 없어요 임** - 3093
상담 제목 몸의 근육을 원하는데로 쓸 수가 없어요
상담 내용 안녕 하세요 저는 저희 아버지의병에 대해 상담을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10년전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처음엔 허리가 아프셔서 치료해 허리는 낳으셨는데 그후로 바로 불면증이 생겨 계속 시달리셨고 지금까지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으셨어요.그리고 발바닥 이 뜨거워지는등 여러가지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다가 농약으로 자살을 시도 하셨어요. 한8년전쯤이요 그런데 그뒤로 몸의 근육을 원하는 데로 사용하시지를 못합니다. 글씨를 쓸때도 손이 떨리고 걸어다니시는데 다리가 잘걸어지지 않고 종종 걸음이 됩니다 그리고 어깨의 한쪽이 굉장이 눌리는 증세가 있고 목소리도 많이 작아 지셨고 얼굴표정도 심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이런증세가 파킨스 병일수 있다고 전화 상담을 했는데 그병이면 어느정도나 낳을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는지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저희 아버지 연세는 59세이시고 체중은 60-65kg 그리고 병원에서 항상 혈압이 높다고 하셨습니다
답변 제목 파킨슨병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답변 제목 임남지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버님의 증상은 진전증과 보행이상, 안면마비 증세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파킨슨병일 가능성이 있군요.

그러나, 퇴행성으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상인지 혹 약물로 인해 나타나는 형식인지는 신경과에 들러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셔야만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파킨슨병은 약물치료로 많은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약물치료 도입시기에는 극적인 호전을 보일 수도 있으니 너무 두려워 하지만 마시고 적극 치료방법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신경내과에 들러 검진을 받아보시고 약물치료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때 쓰는 약물은 대단히 전문적인 약으로 그 용량의 조절이나 부작용을 살피는 등은 결코 용이하지만은 않습니다. 꼭 신경내과를 들러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 초기의 반응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치료를 시작해야 하니까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글 올리십시오.

상담의 ; 신경과 전문의 정슬기
홈페이지 ; http://my.dreamwiz.com/di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