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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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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리가 아파서...허리 아래 양쪽으로 나온 뼈가 아파요 미** - 3958
상담 제목 허리가 아파서...허리 아래 양쪽으로 나온 뼈가 아파요
상담 내용 작년 겨울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는 아니고 근육이 약간 놀란거라며 3일 치료받았습니다. 그 뒤 다시 아파서 치료받았구요.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은 좀 나은데, 곧 다시 아파요.

그때(지난 겨울에)한의원에서는 신장이 안 좋은 것 같아 허리가 약하다며, 한약도 먹었는데 효과가 없군요) 잠은 8-9시간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은 허리가 가장 아프고요, 50분정도 버스타고 학교에 갈때도 허리가 아픕니다.

특히 허리 아래부분의 양쪽의 튀어나온 뼈와 그 주위가 굉장히 아픕니다. 허리 강화운동으로 요즘 윗몸 일으켜 버티기를 하는데, 오늘은 오른쪽의 허리 아래 튀어나온 뼈가 걸을때(신경과민인지 몰라도) 삐걱거리며 아프더군요. 전 그 뼈가 (말라서 그런가)잠 잘 때도 약간 배기는 것 같아요. 허리가 아플땐 가끔 다리도 허벅지 앞쪽이 약간 저리고요.

아침마다 눈 뜨면은 허리와 허리 아래뼈들이 아픈지 아닌지부터 확인합니다. 지난 겨울부터 만성적으로 아프니 너무 힘들어요... 아직 나이도 젊은데, 병원에서 X레이에선 아무 이상도 없다던데...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일반적으로 허리가 아프다고하면 요추부 염좌를 가장 흔하게 생각 합니다. 이것은 무거움 물건을 든다든지하는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자세 불량이나 직업등의 이유로도 허리에 무리가 가서(사람은 두발로 걷기 때문에 4발동물에 비해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요추부의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초래되고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의 염증, 척추 후방관절의 관절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단순히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은 물론 심힐때는 기침만해도 허리가 결리고 다리 까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증상은 좋아집니다. 이런 것이 요통 증후군인데 흔히 요부 염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검사를 해봐도 별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요통은 척추 질환이나 척추의 기능 이상으로 오게 되지만 통증을 일어키는 해부학적 위치나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좌골 신경통도 이러한 원인중의 하나인테 좌골 신경통이란 허리에서 빠져 나와 다리로 가는 신경 인 좌골 신경이 어떤 자극을 받아 허리, 엉덩이 그리고 발쪽으로 증상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 좌골 신경을 자극하는 병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젊은 연령층은 단순한 요부 염좌 이거나 디스크(추간판 수핵 탈 출증)등이고 노인 층에서는 척추의 퇴행성 변화와 관련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통은 증상이 있은후 약 3주 만에 70%이상이 증상이 없어지며 1년이 지나면 99%가 좋아집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겪게되는 요추부 염좌는 무거운 물건을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는 것처럼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사람은 두발로 걷기 때문에 4발동물에 비해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자세 불량이나 직업등의 이유로도 허리에 무리가 가서 만성적인 요부 염좌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무리에 의한 요부 염좌가 있는 사람은 요추부의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 허리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의 염증, 척추 후방관절의 관절염 등으로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안정과 더운 찜질, 소염 진통제 등으로 대게 좋아집니다. 허리 통증이 없을 때 평소에 복부 근육과 배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증상이 수개월이상 지속되거나 악화하며, 하지의 감각이 이상해지거나 근력이 떨어진다면 이것은 단순히 요부 염좌 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때는 MRI 등의 정밀 검사를 하여 추간판 수핵 탈출증 등 신경근을 압박하는 소견이 있는지를 조사해 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