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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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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가 엄마배 만해여... ㅜ.ㅜ 소화두... 안** - 3382
상담 제목 배가 엄마배 만해여... ㅜ.ㅜ 소화두...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곳을 들렸다가 몇자 글 올립니다.



저는 79년생으로(친구들은78) 지금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졸업후 계속..3년반정도 다녔죠..

학교다닐때부터 속이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심할정도로...

그래두 예전에는 배는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 저의 배를 보면 너무 했다는 생각이 절로 나여, 한예로 목욕탕을 갔더니 어느아주머니 말씀이 결혼을한 유부녀인지 처녀 인지 잘 모르겠데여...ㅜ.ㅜ (얼굴은 어린데 배가 뿔룩 나와있으니)



소화는 기본으로 안되여... 그래서 요즘엔 음식을 먹는게 두려워요... 먹고나서 소화가 안되면어쩌나.. 그런 생각으로 점심을 굶게되여... 아침은 엄마가 끓인밥을 해줘여 속에 부담이 없다고... 점심여? 회사에서 거의 먹지 않는 편이에여... 근데 문제는 저녁에 먹는다는 거에여... 식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돼여... 좋은 식습관을 갖여야 하는데...

어쩌다 포식을 하게되면 저도 모르게 음식물이 넘어와여... 어쩔땐 먹은 음식의 1/2은 넘어온 적도 있어여... 위는 항상 부어있고... 몇달전에 내시경 검사를 하러 갔더니 선생님께서 이렇게 위가 부었는데 왜 병원에 오지 않았냐구 야단을 치셨어여... 실은 내시경한 병원은 처음으로 간 곳이건든여... 가던곳이 영...



몸도 심할정도로 자주 부어여.. 집에 있을땐 안붓는데 회사만 오면 다리가 탱탱할 정도로 부어여.. 가끔씩은 무섭다는 생각까지 든답니다.. 아침에 헐렁했던 구두가 꽉낄정도로 부을 정도니까여..

점심에 밥을 먹고나면 유니폼 치마가 꽉 낑겨여... 그래서 가끔 자크를 쬐끔 내려 놓을 때도 있어여...



몸무게도 계속적으로 늘어나여... 다른 사람에 비해 먹는양은 적은데... 예전보다도 먹는양은 적은데.. 몸무게는 자꾸 늘어나니... 일주일전만 해도 몸무게가 48kg였는데 이번주에는 50kg로 2kg가 늘어나버렸어여...



몸이 붓고 그런것이 신경성 스트레스성이라고 하던데... 도무지...

제가 너무 길게 적었나봐여...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상 :

■ 속이 늘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됨.

■ 과식을 했다 싶으면 음식물이 넘어옴.

■ 몸이 자주부음 (회사에 있을때 특히)

답변 제목 답변
답변 제목 안녕하세요....

소화불량 증세가 있읍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위가 부었단 말을 하셨는데 의학적으로는 위가 부었단 말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의사선생님들중 위염의 경우 환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시느라 그런 단어를 쓰기도 하지만 의학적으로 정확한 말은 아닌것 같구요. 아마 위염이 심한 상태를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약물치료를 받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이 붓는다고 하셨는데 신경성으로 실제로 몸이 붓는 경우는 없습니다. 생리적으로 낮에 서계시는 활동이 많으신 분들중 다리가 붓는 경우는 있읍니다만 증상이 심하시면 원인을 찾는 진단을 정확히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엄광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