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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14번상담의 문의하신 증세 김** - 1462
상담 제목 14번상담의 문의하신 증세
상담 내용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고 문의하신 증세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1. 이 증세는 약 20년전으로 기억됩니다

2. 평균적으로 매월 1회정도의 증세를 보입니다

3. 주로 아픈부위는 좌측젖가슴 바로 밑이고,이 증세가 몇일
지속되다가 다른곳으로 이동(우측젖가슴 밑,좌,우측귀
윗부분)되어 증세가 나타나다가 슬며시 없어집니다
머리가 아플때 머리카락을 뽑아도 통증을 느낍니다

4. 한번 아프면 약 4일간 지속됩니다

5. 두통의 증상은 바늘로 찌르는것 같습니다(낚시때 입질하는
찌의 모습처럼 콕콕찌릅니다)

6. 특이한 동반 증상은 없고,일상생활을 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습니다

7. 결혼 8년된 아내(32세)도 작년부터 생리때면 질 입구에
비슷한 증세(약 2일)를 보입니다
공통적으로 아픈정도는 꾸준이 아픈것이 아니라 짧게는 30초
부터 길게는 2~3시간동안 즈세가 나타납니다
두통에 증세가 나타날 경우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8. 하루중 저녁이후에 증세가 심하게 느껴집니다

9. 특별한 질병은 없고 혈압도 정상입니다

10. 관계가 있을지 모르지만 군에 있을때 여름야전 훈련중 명치
10cm 윗부분이 가려워 보니 쌀알만한 검은 벌레가 살속으로
절반쯤 박혀있어 꽉짜내고 소독을 한 경험이 있지만 입대하
기 전에도 증세가 나타나 수차례 검진을 받았으나 특별한
효과를 보지못하고 아직까지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변 제목 답변] 김기황님...
답변 제목 신경과 전문의 이상원입니다.

글쎄요, 문의하신 증상만으로는 전혀 그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만, 통증의 양상은 마치 신경통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신경통의 특징은 마치 바늘로 찌르듯 예리한 통증이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갑작스러우면서 참기 힘든다는 것이 있습니다.

원인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어쩌면 척수(척추를 따라 내려가는 신경)쪽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내과에서 별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셨다면 신경과에 한 번 가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원스런 답변을 드리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설명드릴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 신경과 전문의 이상원, http://www.nerveca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