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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아기의 행동을 살피면서 느낀것이... 신** - 2678
상담 제목 울아기의 행동을 살피면서 느낀것이...
상담 내용 전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인데..

10개월동안 젖을 물리고, 그후엔 아이가 분유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친할머니가 아이를 보게 되었지요..

울아긴 태교를 남들보다 특이하게 했습니다. 댄스도하고 댄스음악도 역시 듣고, 찬송가, 성경낭독으로 부지런히 다 해서 성격신약은 다 읽고 아뭏튼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키울땐 아이성격이 굉장히 순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너무 착하다고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보시는데... 아이의 이상스런 행동이 일어낫습니다. 엎드려서 힢부분에 힘을 주면서 얼굴은 침으로 범벅이 되었지요.. 꼭 어머님말씀으로 자위하는 행동같다고 했습니다. 그땐 우리아기가 11개월쯤이였습니다.

지금도 간혹 그행동을 하는데.. 어떤엄만 용쓴다고 표현을 하던데.. 어떤걸가요?

그리고 이젠 간혹 저에게 오고 할머니한테는 굉장히 난폭하고 저에겐 푹안겨있거든요.. 왜그런지 알려주십시요..

첫아기라서 인지 신경이 많이 스이네요...

답변 제목 자위
답변 제목 아이의 자위행위는 흔하게 보는 것입니다. 물론 어린 신생아기에도 자주보곤합니다. 질문하신 것으로 보아 의심할 수는 있지만 뭐라 확신하기가 어렵지만 그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읍니다.

성기를 비비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 방바닥에 성교행위를 하듯이 몸을 움직이며 얼굴이 빨게지는 아이도 있습니다.어떤 아이들은 가족이 누워있으면 배나 등위에 올라가 자위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대개의 경우 수개월안에 혹은 1년이내에 그런 자위행위가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남이 보는 앞에서 그런 행위를 하여 심각한 걱정을 하였는데 수개월후 그런 행위를 하지않았습니다. 못하게 하거나 야단을 치거나 관심을 과도하게 가져서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머니들에게 가능하면 관심을두지 않도록 말씀드립니다. 성기를 만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부모가 보기에 민망스러워도 당황하거나 허둥대지말고 그대로 무관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기만지는 것을 손가락이나 발가락 만지는 것을 생각하면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