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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이거 장난으로 보지마세요........ 김** - 3127
상담 제목 이거 장난으로 보지마세요........
상담 내용 저는 예전에는 별루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제가 이 증상을 말한다면 선생님께서는 아마두 저를 미쳤다구 생각하실 꺼에요.........

전 얼마전에 이 증상 때문에 자살할려구 까지도 했구요........정신병원에 갈려고도 했었어요........부모님과 상담한 결과 제가 대학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자세히 말할께요......제가 6학년때 친구 언니가 빌려준 책을 제가 읽고 갖다 주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요.......세월이 흘려서 제가 고1이 되었을 때요..

그 책은 제 책꽃이에 가지런히 꽃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책을 보면서 제가 별루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구랑 친해지는 모습이 보였어요...(아마두 제 바램이 었는 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일이 몇일이 지나서 이

루어 졌습니다.......그런일(기쁜일)이 몇개 더 많이 일어났어요........너무나 기뻤죠.......그때까지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형부차를 타고 가는데 제가 구르는 모습이 보였어요.......그 책보면서...

그런데 정말 제가 형부차를 탔을 때 굴렸어요.......또 그 몇일 다음날에.......형부차를 타고 가던 저와 언니는 다른 차와 박아서 차가 고장이 났구요......그 책에서 본 장면이 떠올랐어요.....그때 부터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 책을 옷장속에 숨겼습니다.......그러면 좀 나아지겠지 하구요.......그런데 옷장은 제 책상 옆에 있는데 공부할려고 하면 그 옷장속에 있는 책이 신경쓰여서 도저히 집중이 안 되더군요...

그런 습관이 계속 반복되었고.......전 보았어요.......이런 얘기 하면 안되지만 저의 엄마가 저를 부둥켜 안으면서 울고 있는 모습요.....상복을 입고........아마두 누가.........돌아간것 같더군요......그런일이 나중에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서 그 책을 버리기로 했어요........그책을 계속 가지고 있다간 아마두 살지 못할꺼 같더군요........(정신)

버리고 나서 조금 가뿐했는데.......너무 오래 그 책을 갖고 있고 ......그리고 그 습관 때문에 전 지금도 가끔씩 보여요.......

이 증상은 어떤 걸까요?? 선생님.........그리고 해결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답변 제목 신비스러운 경험?
답변 제목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불가사의한 일들이 아주 많이 일어납니다.
아마도 그런 일들 중에 한가지를 경험하고 있는 것 같군요.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믿어주지 않는 일이니 실제로 겪고 있는 분이 얼마나 답답할지..
그래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신비한 경험이라는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과연 내가 어떤 능력이 있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가를 알아보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이런 일을 경험한다는 것 자체도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 입니다. 일단 신경정신과의원을 방문하여 뇌파검사를 비롯한 자신의 뇌기능을 검사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신기한 경험을 다시 한번 상의해 보세요. 매사 튼튼하게 집고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