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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한가지... o** - 3121
상담 제목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한가지...
상담 내용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피임약은 병원에서 생리가 너무 오래동안 계속되고...

그래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전 성경험은 아직 없구요...

생리시작후 5일째날부터 먹었는데,

처음 며칠간은 괜찮았는데요...

점점 분비물이 많이 나와요.

색은 검붉구요...

피임약 이외의 다른 이유로도 그럴수 있다는 말씀이신데..

어서 담당선생님께 가야하는건지요...

그리고 약은 하루도 거르지 않구 먹었는데...

답변 기다릴께요...
답변 제목 rec.
답변 제목 그랬군요.

생리가 오래 나와서 약을 쓰면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자꾸만 생

리가 비치지요.

성관계도 없었고, 피임약도 빠지지 않고 복용을 하셨다면 계속 약을 복용하시면

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어차피 호르몬 이상으로 나타난 현상일 것이니까 치료도 호르몬으로 해야하고,

자궁내막에서 떨어져 나와야 하는 조직은 전부 떨어져 나와야 증상이 사라질 것

이니까요.



피 색이 검붉다는 것은 나오는 양이 적기 때문에 질 안에서 오랜 시간 있다가 나

오기에 색이 변해서 그런 것예요. 차라리 빨강색 보다 이것이 더 좋은 것이지요.

양이 적다는 의미니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재밌는 다른 생각을 하시면서 생활을 하세요. 약을 전부

복용하려면 아직도 여러 날이나 있어야 하는데, 날마다 이것만 생각하며 걱정한

다면 약의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게 돼요.



성호르몬은 정신과 마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피임약에만 의존을 한다면

실패할 수도 있어요. 생리가 오래 나오게 된 원인이 정신과 마음에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치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최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었다면 이것을 해결하시는

데 노력을 해 보세요.



대개 문제란 어느 대상을 심하게 미워하며 원망하는 것인데, 이것은 분노를 일으

켜서 몸의 상태를 혼란시키지요. 이런 문제가 있다면 해결은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그 대상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 같지만 한번 해 보세요. 그 대상을 용서한다고 선언을 해 보세요.

만약에 용서가 된다면, 이제 그 대상을 사랑한다고 선언을 해 보세요. 물론 마음

속으로요.

용서와 사랑의 선언은 한번으론 부족하니까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해 보세요.

마음속이 가벼워짐을 느낄 것입니다. 아마 체중이 한 10kg은 덜어진 듯한 느낌이

올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몸의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온답니다.



이런 일이 없었다면, 계속 호르몬제를 투여하면서 조절을 하시면 치료가 되어질

것입니다.

가정에 평안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