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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산부인과 정 욱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정** - 3864
상담 제목 산부인과 정 욱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상담 내용 제목 : 급하게 질문을 드립니다.

보낸날짜 : 2000/07/08 17:54

보낸이 : "Jeong Jongjin" <jeong@svisp.com>

받는이 : "정 욱" <Luke@doctorkorea.com>

정욱 집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 선교사 입니다. 자주 연락을 못드리고 이제야 연락을 드립니다.

지난 달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고 같은 건물에서 14명의 초등학생들이 기숙을 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 일을 후원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던 중에 윤지가 지난 달 오른쪽 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집마당에서 뛰다가 넘어져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이틀후에야 사진을 촬영하고 발견하여 정형외과 의사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가 수술까지는 않해도 되고 마취만 한 상태에서 뼈를 맞추고 기부스 하면 되겠다고 해서 약 500불의 돈을 들여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기부스를 풀을 날이 되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오늘 토요일에야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의사는 못만나고 엑스레이 기사에 의해서 사진만 찍었는데 사진의 결과가 제가 보기에도 걱정이 되어서 급하게 연락을 드립니다. 요골은 제대로 붙어있는듯합니다. 그런데 척골이 제대로 붙어있지 않고 약간 경사가 지어서 제대로 붙어있지 않아서 걱정이 되어서 연락드립니다. 이곳 의사하고는 월요일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믿음직하지가 않습니다.

정확한 판독은 어려우시겠지만 이러한 상태에서 그대로 진행이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요?

결과가 좋지 않다면 다시 수술을 하여서 맞추어야 한다면 이곳보다는 한국에서 하는 것이 경제적인것과 믿음직한 면 모든것에서 좋을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만약 사진이 있어야 정확한 판단이 내려진다면 월요일 일단 의사를 만난 다음 DHL편으로 사진을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라 어떤 결과가 주어질 지 걱정이 됩니다.

연락을기다리겠습니다.

집사님의 하시는 모든 일들과 섬기시는 사역들 교회들 가정 모두에 하나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정종진 선교사 드림





정 화재 선생님 산부인과 정 욱입니다.

이 편지를 보내신 분은 제가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계시는 분입니다.

저는 잘 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설명을 주시면 제가 필리핀으로 전할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답변 제목 안심 하십시요
답변 제목 사진을 봐야 하겠지만, 별로 문제 될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 식구 끼리니까 뒤탈이 나더라도 크게 시끄러울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속시원히 말씀드리는것이니 산진을 꼭 좀 보내 주세요(아이의 나이도 필요합니다). 사진을 보고 말이 바꿜지도 모르니깐요.



선교사님께:

선교사님 안심하세요. 나중에라도 잘 못되면 제가 고쳐 드릴께요.

(제가 치료에 성의를 다하면 주님께서 아이의 기능을 회복시켜주시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