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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받았으면 ..... k** - 3572
상담 제목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받았으면 .....
상담 내용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어떨때는 제자신이 언어구사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요.

왕따를 당해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원인도 불분명하고..남들이하는 얘기도 다 저보고 하는 얘기같아요.

전에는 남들이 얘기를 해도 객관적이 입장이였는데,왕따를 당한뒤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요.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다고 하던데 제가 그런경우인지궁금합니다.만약에 그렇다면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도 만나지도 않고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어요.다른 사람들을 만나는게 두렵습니다.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은 저의 이런 상황들을 모르고 만나자고 하는데 저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싫어요.제 표정도 전보다는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무슨일이든 하면 금방 지치고,의욕도 없고요

제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건가요?
답변 제목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답변 제목 왜 빠뜨렸는지 모르지만 다시 답들을 첵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어쨌든 죄송합니다.



왕따를 언제 당했나요? 지금도 본인을 찾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같은데요. 그냥 확률적으로 얘기를 해도 사람들에게 내가 좋게 보일 확률은 절반입니다. 또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그렇지만 습관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와하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지요. 그런 분들은 다른 사람의 질책의 소리나 비난의 소리를 들으면 상처를 많아 받고 또 왜 그런지 이유를 자기에게서만 찾으려 합니다. 물론 이유가 자신에게 있는 경우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상대편에게 있습니다. 그 상대편에 기분에 따라 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비난의 소리를 들었을 때 조금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내 쪽에서만 이유를 찾으면서 괴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자신을 찾으십시요. 사람에 대한 평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