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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발, 다리, 입안 등이 수포성..5살 어린이 안** - 5572
상담 제목 손,발, 다리, 입안 등이 수포성..5살 어린이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저희 딸이 유치원에서 소품을 갔다 온 다음, 입안이 아프다고 하여 울면서 밥을 못먹어 검사해 보니, 입안이 피곤할 때 나타나는 둥그렇게 헐었고, 손과 발에 수포성 비슷한 둥그런 비부 손상이 있으며, 다리 부분이 빨갛게 달아 오른 반점이 생깁니다.



소풍갔다 온 뒤라, 전염성 피부 질환이든지 아니면 무엇인지..



일단,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병원을 보냈습니다만, 수족구라고 하는데, 무엇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전염성이라면, 전염성이나 질병의 심각성이 뉴스에 나와도 될만하다고 보는데, 혹시 관련 정보 있으시면 답변좀 바라겠습니다.



어떤 질병인지, 얼마만에 고쳐질 수 있는건지, 얘를 유치원에 보내도 되는 건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제목 수족구
답변 제목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잘 오는 발진으로 혀, 구강내 점막에 궤양이 생기며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 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많이 나지만 손등과 발등에 더 많고 팔이나 다리에도 나기도 합니다. 가려 워하는 아기도 있지만 대개는 가려움은 비교적 적습니다. 이 수포는 대개 1주일 이내에 수포내의 액체가 흡수가 되며 종종 엉덩이에도 종종 발진 을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은 콕사키 바이러스라는 장관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기며 전염되면 4-6일이내에 발진이 생깁 니다. 고열이 나고 먹지를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되며 비교적 전염력이 높으므로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감기처럼 침이나 분비 물에 의하여 전염이 됩니다. 따라서 아기가 가려워하면 칼라민로션이라는 분홍색 물약을 발라주시고 고열이 나면 부루펜시럽이나 타이레놀시럽 등을 먹이시도록 하고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벗겨놓고 미지근 한 물로 닦아주어야 합니다. 후유증은 거의 없으며 흉터도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