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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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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하는걸 예방하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진** - 4163
상담 제목 체(?)하는걸 예방하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상담 내용 안녕하세요..대구에 사는 진천실이라고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이틀에 한번꼴로

거의 매일 체(?)합니다..

흔히 체한다고 하지만 정확한 의학용어는 잘몰라서

죄송합니다..

보통 누워서 먹고 먹기싫은것을 먹거나 때론 이유없이

체하곤 합니다..

체할땐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구여..

이런것을 미리 예방하는법이나 체했을때 응급조치나

좋은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목 기능성 소화불량
답변 제목 체한다는 증상은 아주 애매한 이야기입니다. 주로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말인데 정식 의학용어에는 체한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주로 식사를 하고난 다음 불쾌감이나 포만감을 조기에 느끼거나 식후의 상복부 근처(명치부위)의 통증과 약간의 어지러움을 체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환자들은 이러한 증상이 좋아졌다 심해졌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 우선 내시경 검사를 해 기질적 원인이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젊고 특이한 증상이 없는 경우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만약 내시경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여러 원인에 의해 발현되는 기능성 소화불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시는 답을 해드리면 우선 스트레스는 위점막의 혈액순환 장애와 장근육의 수축을 유발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안한 일상생활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기본 생활 습관의 변화가 중요하지요.

다음으로 식이 요법은 어떤 음식이 좋고 또 해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이 음식을 먹고 나면 증상이 나타나는 음식이 있는 경우 남들이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해도 해가 되지요.

지나치게 음식을 가리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어요.

물론 자극성이 강한 맵거나 짠 음식이나 탄산 음료, 커피등은 해로운 것으로 되어있고요

지방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위장에서 느리게 배출되므로 환자같은 경우는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키지요. 여하튼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은 후 치료를 하도록 하세요.

최 진 배상